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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모집인원, 경쟁률, 입학전형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토론회 자료집(2014.11.20.)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영재학교 모집인원

 2014년 현재, 우리나라 영재학교는 경기, 광주, 대구, 대전, 서울, 부산 지역에 각 1개교씩 총 6개교가 있으며, 2015학년도 모집인원은 총 630명(각 90~120명)으로 전국에서 모집하고 있다. 그리고 2015학년도 이후에 2개교(세종, 인천)가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2015학년도 영재학교 전체 모집정원은 전체 지원자수의 5.5%에 불과했으며, 유일하게 지원자수가 증가하지 않은 서울과학고등학교의 지원자수도 모집정원의 약 12배에 이르는 것으로 보아, 다수의 중학생들이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 영재학교 경쟁률

 영재학교의 2014학년도 경쟁률은 16.2:1, 2015학년도 경쟁률은 18.3:1로,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 경쟁률이 높아졌다.

 

■ 영재학교 입학전형

 영재학교는 3단계의 전형을 거쳐 학생들을 선별하는데, 1단계는 서류평가, 2단계는 지필고사 및 면접, 3단계는 인성면접을 포함하여 2단계보다 어려운 문제가 출제된다. 특히, 2단계에서는 중학교 교육과정의 수학·과학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영재성 및 종합적 사고력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선행학습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위해서 중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다는 명시를 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며, 창의성과 영재성을 측정한다고 규정하면서 수학·과학의 문제를 출제하여 시험을 치르는 상황이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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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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