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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절대평가 전환지지 86%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5.1.28.)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개요

 교육부는 지난 12월 26일, 수능 영어를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본 단체는 대입에서 변별력의 양대 산맥으로 인식되는 수학과 영어 과목 중, 영어만 절대평가로 전환하게 되면 수학으로 변별력이 옮겨가게 된다는 예측에 따라, 이 방안이 수학 교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인한 풍선효과에 대한 의견

 풍선효과란, 절대평가 전환 대상인 영어 과목의 사교육이 일부 줄어들지라도 영어 외 과목(수학·국어·과학 등)의 사교육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9%가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하였다. 

 

■ 대학들의 수능 수학 점수 중시에 대한 의견

 수능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영어의 변별력이 약화되면, 대학들은 현재 상대평가로 치루어지는 수능 수학 점수를 더 중시할 것이라는 응답이 86.9%로 나타났다.

 

■ 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공부 고통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에 대한 의견

 응답자의 91.6%는 변별력 때문에 수능 수학의 비중이 커지게 되면 학생들의 공부 고통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하였다.

 

■ 수능 수학의 절대평가 도입 여부에 대한 의견

 응답자의 86.0%는 수능 수학에 절대평가를 도입한다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초·중학생 학부모의 경우, 90.2%가 동의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_절대평가_설문조사_결과.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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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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