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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영어교육 현황(유아대상 영어학원 중심)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및 김춘진 의원실 「조기영어교육 설문조사(2012)」

▲ 조사대상 : 2012년 현재 초등학생 2,412명, 학부모 2,135명

▲ 영어유치원 :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학원이나, 영어학원의 유치부의 잘못된 표현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학생 응답

 초등학생 중 26.4%가 유아대상 영어학원(이하, 영어유치원)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영어학원에서 토플(TOEFL), 텝스(TEPS), 토익(TOEIC) 시험을 준비하는 수업을 받은 경험은 41.1%, 학교를 한 학기 이상 쉬고,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혼자 또는 엄마와 함께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조기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11.5%로 나타났다.   

 

■ 학부모 응답

• 영어유치원 고민 이유(중복응답)

 학부모들이 자녀를 영어유치원에 보낼지 말지 고민한 가장 큰 이유는 “영어는 어려서 배울수록 좋다(77.3%)”는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효과 때문이었고, 남들이 다하니까 자신의 자녀만 하지 않을 때 뒤처질 것 같은 “불안함(29.6%)”이 그 뒤를 이었으며, “자녀가 영어를 재미있어하는 것 같다”는 응답은 10.2%에 불과했다.   

 

• 영어유치원 정보출처(중복응답)

 학부모들은 주위 학부모(64.0%)나 가족 및 친지(43.6%) 등 지인에게서 영어유치원에 대한 정보는 얻는 경우가 많았으며, 영어교육 전문가(16.7%)보다는 언론매체(29.8%)나 영어유치원 광고·상담(25.3%)를 통해 얻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영어유치원 상담정보(중복응답)

 학부모들이 자녀를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것에 대해 가장 궁금해했던 것은 “영어유치원의 영어실력 향상에 대한 효과(63.9%)”였으며, 다른 질문들에 대한 응답은 고르게 분포되었는데, 그 중에서 영어유치원에 보낼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부작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응답은 33.5%로 나타났다.  

 

• 영어유치원의 영어실력 도움정도와 경제적부담

 학부모들의 대부분은 자녀를 영어유치원에 보냈던 경험이 자녀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되었다고 여겼으며, “많이 도움되었다”는 응답은 36.5%, “약간 도움되었다”는 응답은 46.0%로 나타났다. 또한 영어유치원에 지출된 비용 때문에 느끼는 경제적 부담은 “매우 부담되었다” 36.8%, “약간 부담되었다” 52.2%로, 영어유치원의 지출 비용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가정에 큰 부담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영어유치원 참여거부 이유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은 학부모들의 60.9%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6-7세 어린 자녀를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것이 교육적으로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경제적 부담(16.1%)”, “조기영어교육 효과없음(14.4%)”이 뒤를 이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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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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