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_blog_top4.jpg

사교육비 총 규모(2014)

▲ 참고자료 : 교육부 및 통계청 「사교육비·의식조사(각 년도)」에 대한 본 단체의 보도자료(2015.2.26),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유아 및 성인사교육 현황, 방과후학교 수강료, EBS교재비, 어학연수 비용 등은 포함하지 않고 발표되므로 전체 사교육비 규모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음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사교육비 총액

  교육부·통계청에서 공동조사한 사교육비·의식조사에 따르면, 2014년 사교육비 총 규모는 5년 연속 감소한 18조 2천억원으로 전년(18조 6천억원)대비 2.0%(4천억원)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이 감소비율은 초·중·고 학생수의 감소율 3.0%(19만 6천명)에 미치지 못함으로 실질적으로 줄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 영유아 및 초중등 사교육비 총액(예상)   

  교육부·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사교육비 총액에는 기타교육비(방과후학교, EBS교재비, 어학연수비)가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교육비를 파악하기 어렵고, 최근 증가 추세인 영유아 사교육비도 포함되면 사교육비 규모는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명목)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명목)는 작년에 3천원이 오르고 올해 3천원이 올른 24만 2천원으로, 사교육비조사 이래 최대치였던 2009년 사교육비와 같아졌다.

 

 특히, 교육부·통계청에서는 사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도 포함하여 1인당 월평균을 환산하고 있는데, 사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만으로 환산하게 되면,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2014년 전체학생 대비 사교육비는 23만원으로 나타났으나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로 환산한 결과는 46.5만원으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였다.

 

 무엇보다 소득수준별 월평균 사교육비를 살펴보게 되면 100만원 미만부터 600만원 미만까지는 지속적으로 사교육비가 감소한 반면, 600만원 이상부터는 전년 대비 사교육비용이 증가하여 소득 수준이 높은 경우 사교육비가 오히려 증가된 것으로 확인하였다. 특히 100만원 미만과 700만원 이상의 사교육비 지출격차가 2013년 34.7만원에서 2014년 36.2만원으로 2013년 대비 1.5만원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보아, 소득수준별 사교육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어서 교육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50225_2014사교육비결과(최종).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신청

Posted by 교육통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