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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통계소식(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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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최고 이슈는 '세월호 사건'   기사 원문보기

2015-01-02 뉴스와이어, 모노리서치 전국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여론조사

2014년 최고 이슈로는 36.7%가 지목한 '세월호 사건'이었다. 이어 34.7%가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 13.4%가 '청와대 비선 논란', 3.5%가 '대한항공 리턴 사건', 1.6%가 '군 구타 사건', 1.2%가 '단통법 시행', 1.0%가 '카카오톡 감청 논란'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기타'는 3.2%, '잘 모름'은 4.7%였다. 이어 2015년 새해 가장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로는 42.2%가 '청와대 및 국회 등 정치권 변화'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이어 16.6%가 '부동산 및 전세값 안정', 13.5%가 '취업란 개선', 8.5%가 '비정규직 등 경제적 불평등 해소', 8.2%가 '기업 활성화 및 규제 완화', 3.6%가 '남북 관계 개선', 2.6%가 '교육 환경 개선'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기타'는 2.1%, '잘 모름'은 2.7%였다.

 

■ [Cover Story] 희망 정년은 65세 실제는 50세 ‘OUT’   기사 원문보기

2015-01-02 매일경제, 매경이코노미·엠브레인 전국 20~50대 남녀 1,000명 대상 국민인식조사

노인은 70세부터라는 응답이 53.1%로 절반이 넘었다. 75세(9.1%), 80세(6.3%)부터라는 비율도 꽤 된다. 65세부터라는 응답은 23.7%에 불과. 국민연금 수령, 지하철 무임승차 등 각종 법령에서 65세 이상부터 노인 대우가 시작되는 현실과는 사뭇 다르다. 이는 희망하는 정년 나이에 대한 설문 결과와 일맥상통한다. 65세가 될 때까지는 계속 일하고 싶다는 응답이 82.2%로 압도적이다. 65세(36.2%)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70세(32.1%)라는 답변도 그에 못지않다. 60세에 은퇴하고 싶다는 응답은 12.5%에 그쳤다. 반면 실제 체감 정년은 50~55세라는 응답이 38.9%로 가장 많았다. 60세 이상이란 응답은 17.8%에 불과했다.

 

■ ‘황금돼지’ 후폭풍… 작년 초등교 취학률 최저   기사 원문보기

2015-01-12 문화일보,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2014년 간추린 교육통계’

초등학교의 경우 취학률이 지난 2010년 99.2%, 2011년 99.1%로 거의 100%에 가까웠으나 2012년 98.6%, 2013년 97.2%로 각각 떨어진 뒤 2014년에는 96.4%로 최근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우선 ‘황금돼지띠’인 2007년에 태어난 아이들은 49만3198명으로 2006년생 44만8153명, 2005년생 43만5031명, 2008년생 46만5892명, 2009년생 44만4849명 등에 비해 최대 6만 명이 많았던 것이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조기취학 및 입학유예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자녀의 발육상태 등 개인차에 따라 입학적령기 1년 전·후로 학부모가 자유롭게 입학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또 다른 원인이 됐다. 과거에는 입학을 유예하기 위해 위해서는 병원 진단서가 필요했으나 규제 완화로 동 사무소 확인으로만 입학 유예가 가능하게 돼 학교를 늦춰 보내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2014년 각급 학교 취학률은 유치원이 47.3%로 가장 낮았고 전문대, 대학, 대학원 등 전체 고등교육기관이 68.2%, 고등학교 93.7%, 중학교 97.7% 등의 순이었다. 한편 교육단계별 취업률은 고교 졸업자가 33.5%,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에서는 일반대학 54.8%, 전문대학 61.4%, 일반대학원 67.2%로 나타났다. 하지만 고교 졸업자 취업률을 세부적으로 분류해 보면 특성화고 졸업자 취업률이 72.3%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특수목적고 44.9%, 일반고 9.4%, 자율고 4.1%였다.

 

■ 강남구, '강남의 사회지표' 분석결과 발표   기사 원문보기

2015-01-23 뉴스온

구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16.0명으로 전국 19.1명, 서울시 22.1명에 비해 낮은 편이며 공교육환경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05점, 사교육환경은 5.77점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122만원으로 2009년 이후 계속 증가했으며, 10가구 중 4가구가 월평균 소득이 5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입시설명회보다 더 중요한 '엄마 ○○'   기사 원문보기

2015-01-26 모두다인재

맞벌이 가정과 외벌이 가정 등 형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학 진학률이 70%를 넘는 통계가 있고, 대학생 10명중 무려 9명이 전공선택을 후회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접하고 보면, 껍데기만 쫓아 대학입시에 몰입한 엄마들의 성적표가 참으로 부끄럽다.

 

■ 가구당 교육비 월 82만1000원..부모 68% "사교육 부담돼"   기사 원문보기

2015-01-27 이데일리, 여성가족부 ‘2014 청소년 종합 실태조사’

가구당 교육비로 공교육비 28만 8000원, 사교육비 53만 4000원을 지출했다. 총교육비는 2011년보다 2만 1000원 증가했다. 공교육비는 4만 4000원 줄었지만, 사교육비는 6만 5000원 늘었다. 청소년의 사교육 참여율은 2011년 70.8%에서 지난 해 73.6%로 증가했다. 청소년들은 1주일 평균 9시간 30분 동안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과 후에 학원, 과외에 할애하는 시간도 2011년 17.4%에서 20.3%로 증가했다. 응답에 참여한 학부모 68.6%는 “자녀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있다”고 답했다. 자녀의 연령이 낮을수록 부담을 느끼는 비율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부모들은 청소년보다 ‘학벌’에 대한 희망 수준이 높았다. 청소년들은 2~3년제 대학 12.5%, 4년제 대학 64.3%, 대학원 20.4%로 희망교육 수준을 밝혔지만, 학부모들은 각각 9.1%, 66.7%, 23.2%로 높아졌다. 청소년의 수면시간은 평일 7시간 27분으로 3년 전보다 10분 늘었다. 그럼에도 수면시간은 미국·영국·독일·스웨덴·핀란드 청소년보다 30분 이상 적었다.

 

■ 중학교 학생수 급격하게 감소   기사 원문보기

2015-01-27 경향신문

올해 중학교 학생수 감소폭이 전년 대비 12만여명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올해 초등학생 수는 약 273만명으로 지난해 272만여명과 비슷하다. 고등학생은 지난해 183만여명보다 약 2만명 감소해 181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학생은 지난해보다 12만명 감소해 약 159만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중학생 수 절벽 현상이 나타난 것은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되는 학생들 수는 46만5000명인데 올해 졸업하는 중학생들 수는 59만명으로, 중학교 졸업생 수보다 중학교 입학생 수가 약 12만5000명 정도 적기 때문이다.

 

■ “취업 유리하다지만”…美 대학생도 이공계 기피   기사 원문보기

2015-01-28 헤럴드경제, 월스트리트저널(WSJ) ‘미국 학생 정보 연구 센터’의 자료 인용보도

10년 사이 이공계 학위 취득자 변화를 성별로 보면 남학생은 24%에서 26%로, 여학생은 11%에서 12%로 각각 소폭 올랐다. 남학생은 넷 중 1명이, 여학생은 열 중 1명 남짓만 이공계를 선택한 것. 석사 학위 취득자는 더 낮다. 남자는 10년 전 21%에서 지난해 22%로 올랐지만, 학사 학위 취득자에는 미치지 못하며 여학생은 7%로 10년 새 변화가 없었다. 박사 학위 취득자 중에서는 이공계 전공자의 비율이 높아 남자는 48%로, 여자는21%로 나타났다.

 

■ 서울시, 8대 업종 '도시통계지도(stat.seoul.go.kr/initinfo)' 전국 최초서비스   기사 원문보기

2015-01-28 ANT뉴스통신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통계지도'에서는 단순히 지도 상에 시설의 위치를 표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내가 선택한 지점의 반경 300m, 500m, 1km 기준으로 세분화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8대 업종은 ▴음식 ▴쇼핑 ▴의료 ▴교육 ▴생활 ▴문화 ▴복지 ▴금융으로, 시는 사업체 통계의 1000여 개 업종 분류를 놓고 학계 및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 생활과 관련이 큰 생활편의 대표 업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동일한 자료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에 원문데이터로 공개해 시민들이 스마트폰 앱 개발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2014년 서울 청년 실업률 10% 돌파…통계 역대 최고   기사 원문보기

2015-01-29 KNS뉴스통신

2014년 서울의 15~29세 청년 실업자 수는 전년 대비 20.5% 증가한 10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청년 실업률은 지난 2000년 통계 조사를 실시하기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인 10.3%로 나타났다. 아울러 2014년 서울의 전체 실업자 수는 24만1000명으로 2013년보다 14.8% 증가해 역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으며, 전체 실업률은 4.5%로 2013년 4.0%에 비해 0.5%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30~59세 중·장년 실업자는 12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8.8% 늘었고, 60세 이상 실업자는 1만7000명으로 21.4% 증가했다. 한편, 고용률 통계에서는 55세 이상의 취업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2014년 55세 이상 취업자는 111만5000명으로 2004년 63만3000명에서 48만2000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15~29세 청년 취업자는 87만2000명으로 2004년보다 27만7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기고)자유학기제 실시를 위한 진로교육법 통과 시급하다.   기사 원문보기

2015-01-31 케이에스피뉴스

교사들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통계는 9%가 매우 긍정적이었고, 긍정이 27%, 보통이 26%, 부정이 27%, 매우 부정이 11%였다. 긍정의 이유는 64%가 학생들의 진로를 개척하는 역량을 기를 것이라는 이유이고, 64%가 체험 장소 부족으로 내실화가 어렵다는 이유였다.(2013년 4월, 경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n=740) 이 통계는 학생들의 진로 개척을 도와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과 이런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에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조속히 체험 장소를 확보해야 한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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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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