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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고 있는 영유아 사교육비 및 사교육 유형

▲ 참고자료 : 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교육·보육비용 추정연구Ⅱ(2014)」 에 대한 본 단체의 기자회견 (2015.4.22),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2014년 영유아 총 사교육비 규모

 2014년 5월 기준, 영유아 총 사교육비 규모는 3조 2,289억원으로 전년대비 22.2%(5,874억원 증가)가 증가하였다. 특히, 사교육비 규모를 영아와 유아로 나누어 볼 경우, 영아는 5,157억원, 유아 2조 7,131억원으로 유아의 사교육비 규모가 월등히 높았다. 또한, 전년대비 영아는 3.5% 증가한 것에 비해, 유아는 26.6%나 증가하며 취학 이전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교육 시장의 확대를 유추할 수 있었다.  

 또한, 전체 아동을 기준으로 했을 때, 영유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평균 108,400원으로 전년대비 29,500원 가량 증가했으며, 영아는 전년대비 1,800원이 증가한 반면, 유아는 38,700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영유아 사교육기관 이용 현황

 유사 보육·교육기관(유아대상 영어학원, 미술학원, 놀이학원, 체육학원, 선교원 등)을 이용하는 아동은 조사대상의 2.6%로 지난해 1.3%에 비해 두배가 증가했다. 반일제 이상 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의 54.3%(전년대비 19.6%p 증가)는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놀이학원이 30.4%, 체육학원이 10.9%순이었다. 또한, 영어학원의 월평균 비용 역시, 전년대비 1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영유아 사교육의 주요 유형인 학습지

 전체 아동 중 29.4%는 학습지 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목별 학습지 이용률을 보면 한글이 84.9%(전년대비 5.1%p 증가)로 가장 높았고 수학이 49.2%, 영어가 8.5%로 교과목 위주의 과목이 중심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동 연령별로 살펴보면, 한글과 수학 과목은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이용률도 증가했으며, 사고력과 통합활동은 반대로 연령에 반비례하여 감소했다. 이용시 과목수는 전체 평균 1.6개로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과목수도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영유아가 학습지를 이용하는 이유는, ‘초등과정 선행학습’이 50.7%로 가장 많았고, ‘자녀가 원해서’ 19.2%, ‘학습지 바우처 지원’ 11.3%,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10% 순으로 나타났다.

 

2015-04-22(영유아 사교육비 관련 기자회견 전문).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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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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