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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교육수준 및 소득에 따른 월평균 사교육비

▲ 참고자료 : 교육부 및 통계청 「사교육비·의식조사(2014)」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부모 교육수준에 따른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아버지의 교육수준에 따른 사교육참여율은 ‘중졸이하’ 37.6%, ‘고졸’ 60.3%, ‘대졸’ 77.0%, ‘대학원졸’ 82.2%로, ‘중졸이하’보다 ‘대학원졸’의 사교육참여율이 약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의 교육부·통계청 발표는 교육수준에 따라 99,000원~370,000원으로 나타났으나,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 환산해보면, 263,298원~450,122원으로 나타났다. 즉,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중졸이하’일 경우, 참여율이 낮아서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고졸’과 차이가 커(77,000원 차이) 보이지만,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 환산해보면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음(28,576원 차이)을 알 수 있다.  

 

 어머니의 교육수준에 따른 사교육참여율도 ‘중졸이하’ 37.5%, ‘고졸’ 61.7%, ‘대졸’ 78.1%, ‘대학원졸’ 86.0%로, 아버지의 교육수준에 따른 사교육참여율과 큰 차이없이 ‘중졸이하’보다 ‘대학원 졸’의 사교육참여율이 약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의 교육부·통계청 발표는 교육수준에 따라 102,000원~403,000원으로 나타났으나,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 환산해보면, 272,000원~468,605원으로 나타났다.  

 

■ 부모 소득에 따른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사교육참여율과 사교육비는 부모 소득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저소득층일수록 사교육참여율이 낮았으나, 참여한 학생들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큰 차이가 없어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의 사교육 부담이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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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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