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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과정 19.8%축소? 실제 8.7%축소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5.7.31.),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총론 규정 학습량 감축 현황

 교육과정 개정 2차 공청회 수학과목 시안 분석결과, 수학 학습량 20% 경감이라는 목표를 기준으로 볼 때, 전체적으로 2009 교육과정 대비 8.7%경감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 5월 1일 공청회 1차 시안의 경우와 비교할 때 의미 있게 진전된 것으로 평가되지만, 아직도 학습량 20% 경감이라는 목표에는 부족함을 뜻한다. 축소된 성취기준의 개수만으로 볼 때 이번 2차 시안은 명목상 20%에 근접하게 줄어든 것처럼 보이나, △두 개의 성취기준을 하나의 문장으로 통합하여 실제로는 두 가지인 경우, △삭제된 성취기준이 <교수·학습 유의사항>에 남아 있는 경우, △삭제된 성취기준이 다른 성취기준의 하위 요소인 경우, △고1의 수학 수업시수 축소(10단위→8단위)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 등이 여기저기에 남아있다. 이 모든 요소를 반영해 분석해 보니, 학습 내용 실질 경감율은 8.7%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중학교로 올리면 좋은 단원(중복응답)

 지난 5월, 본 단체가 박홍근 국회의원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초등학생의 인지발달을 고려 할 때,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중학교로 올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 단원’은 비례식과 비례배분 50.3%, 정비례와 반비례 37.1%가 나왔다.  

 

■ 미적분Ⅱ를 대학 교육과정으로 넘기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

 동일한 설문조사에서 고등학교 수학교사에게 ‘미적분Ⅱ를 대학과정으로 넘기는데 동의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459명 중 239명(52.1%)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731_수학공청회_보도자료(최종).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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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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