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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소득에 따른 교육비 지출 차이, 약 3배

▲ 참고자료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Issue&Focus 제293호(2015)

▲ 학업자녀 : 13세 이하 미취학 자녀와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각 학교 급에 재학 중인 자녀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출산율 저하의 주요 요인 : 자녀 양육비 및 교육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2012)」에 따르면, 출생아수 감소 이유가 “자녀양육비와 교육비의 상승” 때문이라는 것에 동의하는 비율이 96.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상위소득 가구는 하위소득 가구보다 약 3배의 교육비 지출

 학업자녀가 있는 가구의 전체 소비지출에서 집중되어 있는 항목은, “식료품, 주거, 교통, 교육, 음식 및 숙박비”이며, 이들 항목의 합은 전체 소비지출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에는 이들 항목의 합은 51.4%를 차지하였으며, 이 중 교육비는 18.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소득(1, 2분위) 가구의 경우 1998년부터 2014년까지 주거비 지출 비중이 증가하였으나, 식료품비와 음식 및 숙박비 지출 비중은 감소하였다. 특히, 2010년 이후 주거비 비중이 교육비 비중보다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에 반해 상위소득(4, 5분위) 가구의 경우 주거비 비중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2000년 이후 전체 소비지출에서 교육비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가구 소득에 따라 교육비 지출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상위소득 가구는 하위소득 가구보다 약 3배의 교육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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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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