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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언론사 ‘교육섹션’ 사교육 홍보 기사 5차 분석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5.10.15.)

▲ 분석대상 : 2015년 6월~8월(3개월) 간의 조선·중앙·동아·한겨레 일간지 ‘교육섹션’ 사교육 홍보 기사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각 언론사의 기사형 광고(advertorial) 모니터링의 전반적 분석

 본 단체 회원 모니터링단이 2015년 6월~8월(3개월) 간의 조선, 동아, 중앙, 한겨레 4대 일간지의 교육섹션 지면을 대상으로 사교육 기사형 광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기사 대상 199건 중 22.1%인 44건으로 나타났다. 언론사의 자정노력이 아닌 시기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볼 수 있으나, 1년 전인 1차(2014년 6월~8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으로 보인다. 언론사별로 살펴보면, 조선일보는 전체의 39.7%(전체 73건 중 29건), 동아일보는 31.0%(전체 29건 중 9건), 중앙일보는 15.0%(전체 40건 중 6건)의 기사가 기사형 광고로 판정되었고, 한겨레는 판정된 기사형 광고가 없었다. 

 

■ 1년 전인 1차(2014.6~8)에 비해 건수와 비율이 모두 감소한 5차(2015.6~8)

 기사형 광고는 작년 동기에 비해 건수와 비율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1차(2014.6~8) 기사형 광고는 63건(전체 211건 중 29.9%)이었고, 5차(2015.6~8) 기사형 광고는 44건(전체 199건 중 22.1%)이었다. 언론사별로 살펴보면, 조선일보는 21건(1.3%p)감소하였고, 동아일보는 2건(2.3%p) 감소하였으며, 한겨레도 1건에서 0건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5건(10.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각 언론사의 기사형 광고(advertorial) 모니터링의 유형별 분석

 ○사교육 범위별

 기사형 광고는 사교육 업체의 프로그램(학원 자체 소개 및 상품 관련)이 43.2%로 가장 많았으며, 언론사 교육법인 주최 캠프·경시대회·설명회가 31.8%, 국제/외국학교 주최 설명회는 18.2%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건수를 차지한 ‘사교육 업체의 프로그램’을 언론사별로 살펴보면, 조선일보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동아일보, 중앙일보 순이었다.

 

○기사 형식별

 기사 형식별로 살펴보면, 기획/해설 기사가 34.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인터뷰 기사 31.8%, 칼럼 기사 22.7%, 사실전달(스트레이트) 기사가 11.4%를 차지했다. 특히, 4차에서 1건에 불과했던 칼럼 기사가 10건으로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기사 작성자별

 작성자별로는 내부기자가 84.1%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학원관계자가 15.9%를 차지했다. 4차에 비해 내부기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39→37건), 학원관계자의 비중이 1건에서 7건으로 증가했다.

○위반 사유별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의 심의세칙 편집기준에 따른 위반사유를 분석했을 때, 기자 이름을 명시하여 ‘기사로 오인할 만한 표현을 사용’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이번 분석에서는 ‘두 항목(광고 명시 안함, 기사로 오인 표현) 모두를 어긴 경우’와 같이 50.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고임을 명시하지 않음’은 한 것도 없었다.

    

4개 언론사 ‘교육섹션’ 사교육 홍보 기사 5차 분석.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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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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