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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90.9%, 신입채용시 실질적인 학력제한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5.10.27.),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분석대상 : 공정위 선정 22개 민간 대기업, 신입채용공고 및 입사지원서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22개 민간기업의 실질적인 학력제한 90.9%

 민간기업 신입채용을 분석한 결과, 채용공고에 대졸(예정)자를 기준으로 학력을 제한하는 기업은 22곳 중 20곳으로 90.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곳(농협, 삼성전자)은 채용공고에 학력제한이 없었으나, 입사지원서에는 학력기입란이 있어 실질적으로 학력제한이 있다고 할 수 있었다.

  

■ 22개 민간기업 입사지원서, 스펙 기재란 100%

  채용공고와 입사지원서의 스펙 요구 실태를 분석한 결과, 분석대상 기업 모두 자격증과 어학점수 기재란이 있었으며, 수상경력과 해외연수 및 교환학생 여부를 기재하라는 곳은 각각 14곳(63.6%)으로 적지 않았다.

 

■ 22개 민간기업 신입채용시, 경력기재 요구 86.4%

 이번 분석은 신입직원 및 (정규직 전환)인턴사원 모집을 대상으로 채용공고와 입사지원서를 살펴본 것인데, 입사지원서의 86.4%(22곳 중 19곳)에 경력기재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의 기준은 4대보험이 적용되는 업무를 의미하며, 신입채용에서 경력기재란이 존재한다는 것은 경력이 있는 신입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채용취지에 반한다고 여겨진다.

        

20151027_채용 연속보도자료1.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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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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