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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입학전형, 중학교 교육과정外 문제출제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유은혜의원실 「과학고 및 영재학교의 선발 실태 및 대책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자료집(2015.12.02.)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2016학년도 전국 영재학교수 및 모집정원

 영재학교는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설립된 후, 서울과학고등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가 영재학교로 전환하면서 확대되었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가 개교하여, 우리나라에는 총 8개교의 영재학교가 있다. 그리고 모집정원은 학교별로 차이가 있으나, 학교별 100명내외로 나타난다.

 

■ 2016학년도 전국 영재학교 경쟁률

 학교별 차이가 있지만, 영재학교는 지원자가 학교당 2,000명 정도이며, 서류평가(입학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로 1,000명 정도가 선발된다. 2단계 지필고사 및 면접 등의 평가로 모집정원의 2배수인 200명 내외가 선발되는데, 지필고사는 수·과학 교과의 어려운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 모집정원인 100명 정도가 선발되는 것이다. 전국 영재학교의 지원자는 지원자는 14,462명인 것에 반해, 모집인원은 801명이다. 즉, 5.5%만 선발되는 영재학교 입학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고 있다.

 

■ 입학전형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외 출제

 영재학교 입학전형 문항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항은, 수학 66.4%(146문항 중, 97문항), 과학 26.8%(153문항 중, 41문항)으로 나타나, 선행학습과 사교육 없이는 전형을 통과하기 어렵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여진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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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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