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_blog_top4.jpg

자연계 대입논술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69.2%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5.12.21.),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대상(‘가나다’순) :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총 13개교)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13개 대학 2015학년도 자연계 대입논술 분석,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9개 대학

  본 단체는 지난 6월 25일에 2015학년도 서울 주요 13개 대학의 자연계 논술 문제 분석 기자회견을 열고, 조사대상 중 9개 대학(69.2%)의 ‘공교육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이하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사실을 밝혔다. 특히, 이화여대(52.9%), 연세대(47.8%), 홍익대(45.5%) 등이 위반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1월 22일, 28개 대학의 논술시험이 모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2015학년도에 치러진 대학별고사(논술 등 필답고사, 면접·구술고사 등)의 판정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 수학교과의 교육과정外 출제비율, 연세대 83.3%

 조사대상인 모든 대학에서 시험을 치른 수학 교과의 경우, 25.6%가 교육과정 밖에서 출제되었으며, 특히, 연세대는 83.3%(6문제 중, 5문제)가 교육과정을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과학교과의 교육과정外 출제, 화학 29.8%, 생명과학 21.1%

 과학교과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은 7개 대학에서 출제하였고, 지구과학은 2개 대학에서 출제하였다. 교과별로 교육과정 밖에서 출제한 비율을 살펴보면, 물리는 2.0%(49문항 중, 1문항)로 출제 대학들 대부분이 교육과정 안에서 출제하였으며(성균관대 5.6%, 18문항 중 1문항), 지구과학은 연세대(25.6%, 4문항 중, 1문항)와 고려대(교육과정內 출제)만 출제한 것으로 나타나,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문항 비율이 낮았다. 그러나 화학과 생명과학은 교육과정 밖에서 출제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1221_선행교육규제법위반대학_관련_보도자료.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신청
Posted by 교육통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