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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족도 높은 진로교육 활동, ‘진로동아리’

▲ 참고자료 :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 보도자료(2015.12.29.)

▲ 조사대상 : 초·중·고 각 400교(1,200교)의 학생 29,984명(초6 7,442명, 중3 10,728명, 고2 10,910명),

                 학부모 21,984명, 진로담당교사 1,200명, 중학교 담임교사 400명, 학교관리자 1,197명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초 73.0%, 중 73.0%, 고 91.3% : 진로(직업) 목표(꿈)가 있다고 응답

 조사결과, 초등학생 91.3%, 중학생 73.0%, 고등학생 81.7%가 희망하는 진로목표가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학생 89.3%, 고등학생 89.6%가 희망하는 진로(직업)의 업무 내용에 대하여 알고 있다(보통, 잘 안다, 매우 잘 안다)고 응답하였다.     

 

■ 학교 진로교육 활동 참여학생, 미참여 학생보다 진로개발역량 수준 높아

 학교 진로교육 활동 중, ‘진로와 직업’ 수업에 참여해본 학생이 가장 많았으며(중 87.7%, 고 84.3%), 학교 진로교육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참여하지 않은 학생보다 진로개발역량 수준이 높았다. 또한, 참여학생 중,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진로동아리’ 활동의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진로교육 활동 역시 ‘진로동아리’ 활동으로 나타났다(중 3.82점, 고 3.81점 / 5점 만점).

 

■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낮아지는, 학교생활 및 진로활동 만족도

 학교생활 만족도는 초등학생 4.32점, 중학생 4.14점, 고등학생 4.09점이었으며, 학교 진로활동 만족도는 초등학생 4.11점, 중학생 3.67점, 고등학생 3.60점으로 나타났다. 두 만족도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나,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점수가 낮아졌다. 특히, 자유학기제를 경험한 중학생의 학교 진로활동 만족도 점수가, 경험하지 않은 중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 희망직종 1순위 “문화·예술·스포츠”, 희망 전공계열 1순위 “경영·경제”

 고등학생의 희망직종과 희망 전공계열은 성별 차이가 있었으나, 1순위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희망직종은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이 1순위였으며, 남학생은 “공학 전문가 및 기술직 > 교육전문가 및 관련직” 순, 여학생은 “교육전문가 및 관련직 > 보건·사회복지·종교 관련직” 순이었고, 희망 전공계열은 “경영·경제”가 1순위였으며, 남학생은 “사회과학 > 기계·금속” 순, 여학생은 “디자인 > 언어·문학” 순으로 나타난 것이다.

 

■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낮아지는, 진로에 대한 부모의 영향력

 학생은 자신의 진로(직업)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부모’를 가장 많이 꼽았으나,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그 비중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중·고등학생의 ‘없음’응답률이 높았던 것인데, 학생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는 비율이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향을 받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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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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