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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중단 후, 후회한 적 있는 비행 청소년 70.2%

▲ 참고자료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2015)」

▲ 조사대상 : 7개 유형 기관 315개소 내 학교 밖 청소년 5,130명 조사 중, 4,691명 분석

  - 일반집단 청소년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취업사관학교, 단기쉼터, 이동쉼터, 미인가대안학교 등을 이용하는 청소년

  - 비행집단 청소년 : 소년원, 보호관찰소 입소 청소년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비행집단 청소년 70.2%, 학교 그만둔 후 후회한 경험 있어

 조사결과,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둔 시점을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고등학교 시기(50.3%)가 가장 많았으며, 학년별로 살펴보면 고등학교 1학년 시기(32.6%)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자퇴한 청소년의 비율이 55.5%였는데, 학교를 그만둔 후 후회한 적이 있다는 청소년의 비율이 56.9%로 나타났으며, 이는 비행집단 청소년에게서 더 많이 나타났다.

 

 학교를 그만둔 사유도 집단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일반집단 청소년은 “원하는 것을 배우려고(32.6%)”가 가장 많았으며, 비행집단 청소년은 “일어나기 힘들어서(43.0%)”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그리고 두 집단 모두, “공부하기 싫어서”가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났다.

 

■ 학교를 그만둔 후, 진로상담을 경험한 청소년 53.1%

 학교를 그만둔 후, 청소년이 가장 많이 경험한 생활은 “검정고시(65.7%)”였으며, 그 다음으로 “진로상담(53.1%)”이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나, 진로에 대한 학교 밖 청소년의 관심 정도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청소년이 최근 한달간 가장 많이 한 일을 보면, “돈벌기(7.87시간)”가 가장 많아, 학교 밖 청소년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현실을 유추할 수 있었다.

 

■ 학교를 그만둔 후, 진로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경험한 청소년 28.8%

 학교를 그만둔 후, 청소년이 가장 많이 경험한 어려움은 “선입견, 편견, 무시(42.9%)”였으며, 그 다음으로 “진로 찾기 어려움(28.8%)”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이러한 어려움은, “일을 구하기 어렵다(19.9%)”, “의욕 없다(19.7%)” 등의 다른 어려움과도 상관이 있다고 여겨진다.

 

■ 교육 계획을 세우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필요

 학교 밖 청소년 중, 진로를 계획하지 않은 청소년은 25.0%로 나타났지만, “정규학교 복학(19.9%)”, “검정고시 준비(18.8%)“가 뒤를 이었다. 취업과 진학을 병행하거나 대안학교 진학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청소년도 있어, 그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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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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