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_blog_top4.jpg

초등 장기결석 287명 중, 112·경찰서 신고 91명

▲ 참고자료 : 교육부 보도자료(2015.9.8. / 2016.1.29.)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2015년 학업중단 학생현황 조사결과보다 2.7배 많은 것으로 파악

 작년 9월 8일에 발표(2015.4.1. 기준)된 2015 학업중단 학생현황에서 초등학생 장기결석자※는 106명으로 파악되었으나, 지난 1월 29일에 발표(2016.1.27. 기준)된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에서는 기존보다 2.7배 많은 287명이 장기결석자로 파악되었다. 또한, 교육부에서는 의무교육 대상인 중학생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2013년까지는 장기결석으로 인한 유예자를 모두 장기결석으로 분류하였으나, ’14년부터는 세부사유(가사, 품행, 부적응 등)로 분류하고, 행방불명 및 가출만 장기결석으로 분류하고 있음  

 

■ ‘경찰서 신고’ 및 ‘아동보호 전문기관 신고’ 아동 108명(37.6%)

 전수조사에서 파악된 287명 중, 91명(31.7%)이 ‘112·경찰서 신고’로 조치되었고, 17명(5.9%)이 ‘아동보호 전문기관 신고’로 조치되었다.

 

■ ‘경찰서 신고’ 및 ‘아동보호 전문기관 신고’ 아동 중, 학대 관련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12·경찰서 신고’로 분류된 91명의 아동 중, 학대로 의심되어 수사를 받거나 수사 종료가 된 아동과 소재확인 후 교육적 방임을 수사 중인 아동은 28명(30.8%)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보호 전문기관 신고’로 분류된 17명의 아동 중, 기존부터 관리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례와 이번에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된 아동이 11명(64.7%)으로 큰 비중을 차지해 심각성을 엿볼 수 있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신청
Posted by 교육통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