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_blog_top4.jpg

재직자, 후진학 계속교육이 필요하지만 어려울 듯

▲ 참고자료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후진학 계속교육 수요조사 및 장단기 발전방안(2015)」

▲ 조사대상 : 2013~2014년도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생 중, 1,114명

▲ 후진학 계속교육 : 산업체 위탁교육, 계약학과, 재직자 특별전형, 일학습 병행제, 평생교육 단과대학 등으로 운영되는 교육 형태로, 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에 다니면서 대학교육을 받는 것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재직자 56.7%, 전공과 직무가 밀접하다고 응답

 전공과 직무가 밀접하다고 응답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 재직자 632명(56.7%) 중, 전공이 직무에 도움된다는 응답은 69.8%로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밀접한 전공계열은 공업(66.3%)였다. 그리고 전공과 직무가 관계없다고 응답한 재직자 482명(43.3%) 중, 현재 업무에 특별한 전공이 필요하지 않아(35.3%) 전공과 관계없어도 계속 근무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가장 관계없는 전공계열은 가사·실업 및 기타(66.3%)였다.

 

  

■ 후진학 계속교육 중, 재직자 특별전형(과정)에 대한 인지 70.1%

 재직자가 가장 많이 인지하고 있는 후진학 계속교육은 “재직자 특별전형(과정)”이었으며, “계약학과”에 대해 가장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참여시 회사지원에 대해 부정적, 직장생활과 대학교육의 병행 어려울 것

 재직자의 60.7%는 후진학 계속교육(필요함 37.7%, 매우 필요함 23.0%)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후진학 계속교육 참여시, 회사의 지원이 없을 것(전혀 없음 12.5%, 거의 없음 28.9%)이라고 응답한 재직자가 41.4%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생활과 대학교육의 병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재직자가 52.7%가 나타난 것으로 보아, 후진학 계속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는 재직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신청
Posted by 교육통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