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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사교육비 감소? 사교육비 범위 감소!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6.3.14.),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사교육비 감소한 것으로 발표

 본 단체에서는 2014년부터 발표된 육아정책연구소(국책기관)의 영유아 사교육비 자료를 토대로, 영유아 사교육비를 분석하고 경감대책을 발표해왔다. 작년 12월에 발표된 ’영유아 교육․보육비용 추정 연구(Ⅲ)’에 따르면, 2013년(2조 6,415억원)보다 22.2% 증가했던 2014년(3조 2,289억원) 영유아 사교육비에 비해, 2015년 영유아 사교육비는 1조 2,051억원으로 전년대비 6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13년(78,900원)보다 37.4% 증가했던 2014년 영유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108,400원)에 비해, 2015년 영유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7,200원으로 전년대비 4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3년(68.0%)보다 6.3%p 증가했던 2014년(74.3%) 영유아 사교육비 지출비율에 비해, 2015년 영유아 사교육비 지출비율은 32.2%로 전년대비 42.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영유아 사교육비 정의 변경으로 인한 사교육비 축소

 큰 폭으로 감소한 영유아 사교육비를 살펴보니, 2014년과 2015년의 “영유아 사교육비 정의”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2014년에 포함되어 있던, “교구활용 교육, 전화·인터넷 등 통신교육, 특별활동비(방과후 과정 특성화활동비), 특별활동 교재·교구비”가 2015년에는 제외된 것이다.

 

 2015년 영유아 사교육비 정의에서 제외된 “유치원 방과후 활동 특성화프로그램”과 “어린이집 특별활동”은 영유아의 60%이상(유치원 68.2%, 어린이집 62.9%)이 2~3개의 과목을 이용하고 있는 수익자 부담 프로그램으로, 월평균 이용비도 전년대비 증가(유치원 74,800원 ⇒ 83,540원, 어린이집 56,900원 ⇒ 62,700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영유아 사교육비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발표된 것은, 사교육비 정의 수정으로 인해 제외된 항목들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6-03-14 영유아교육보육비용추정연구 보도자료(최종).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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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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