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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지역 선행광고 113건, 2014/2016 비교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6.3.29.),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분석대상(전수조사 아님) : 서울 3개 지역(대치동, 중계동, 목동), 경기 4개 지역(분당 수내동, 안양 평촌, 수원 영통, 일산동구 풍동), 광주․대전․부산광역시 총 10개 지역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선행광고 가장 많은 지역, 서울 강남구 대치동 28건

 전국 10개 학원 밀집 지역을 선정하여 캠페인을 벌인 결과, 서울 지역은 강남구 대치동이 28건, 양천구 목동이 9건, 노원구 중계동이 8건으로 조사되었다. 경기 지역은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이 10건,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이 8건,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이 6건,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이 6건으로 조사되었고, 광역시는 광주 남구 봉선동이 15건, 대전 서구 둔산동이 14건, 부산 해운대구 좌동이 11건으로 나타났다.

 

■ 2014년 조사대상 7개 지역 비교, 대치동과 광주광역시 선행광고 증가

 2014년 조사했던 7개 지역을 비교해보면, 선행광고 건수는 102건에서 83건으로 감소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옥외광고 27건에서 19건, 실내광고 52건에서 31건으로 줄어든 것이지만, 인쇄광고※는 23건에서 33건으로 늘어난 것이다. 즉, 선행교육규제법 시행 이후 해당 교육청의 단속에 눈에 띄는 옥외광고와 실내광고는 다소 감소했으나,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는 인쇄광고는 영향이 없거나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인쇄광고 : 신문을 통해 가정으로 배달되는 전단광고나 학원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제공되는 자료, 학교 앞에서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자료 등을 통칭함

 

 지역별로 살펴보면 선행광고가 감소한 지역이 4곳(서울 노원구 중계동,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변화 없음이 1곳, 오히려 증가한 곳이 2곳(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광주광역시)이었다. 특히, 경기 안양 동안구 평촌의 경우 학원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2014년 32건에서 6건으로 줄어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광주광역시는 8건에서 15건으로 두 배 가량 증가되었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도 21건에서 28건으로 늘었다. 이번 조사에서 추가한 지역인 서울 양천구 목동(9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10건), 부산 해운대구 좌동(11건)도 각각 약 10건의 선행광고가 드러났다.

 

2016-03-29(전국선행광고실태조사).hwp

별첨1_서울.pdf 별첨2_경기.pdf 별첨3_광역시.pdf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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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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