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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 유리한 학생부 종합전형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기자회견문(2016.4.28.) 및 토론회 자료집,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학생부 종합전형 비율, 증가 추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서는 「2017학년도 대입전형 119」를 통해, 전국 대학과 서울 15개 대학의 전형요소별 모집 비율을 안내했다. 주요 15개 대학은 대학 간 서열화를 우려해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대교협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인정된 서울 지역 주요 15개 대학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대학 모집인원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율은, 최초 시행한 2015학년도에 16.1%였지만 2017학년도에는 20.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증가 추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서울 15개 대학의 모집인원 비율은 전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학생부 종합전형, 특목·자율고보다 일반고에게 유리

 2014년 8월 유은혜 국회의원실의 보도자료를 보면, 서울 주요 10개 대학(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경우, 2012~201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중 일반고 출신은 평균 72.4%, 특목・자율고 출신은 20.7%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에 전체 전형 합격자의 일반고 출신 비율이 66.8%인 것과 비교해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반고 합격자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학생부종합전형이 특목・자율고보다 일반고에 유리한 전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단, 연도별로 살펴보면, 일반고의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비율이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지난 이명박 정부의 고교 다양화 정책에 의해 특목・자율고의 수가 매년 증가한 점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특히 일반고 합격자 비율이 81.8%에서 70.6%로 감소하는 2012에서 2013학년도에 특목・자율고의 수는 46개교가 증가했다.

 

기자회견문(2016.4.29).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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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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