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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54%, 사교육기관 선행 상품 규제 찬성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6.5.19.),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 / 조사시기 : 2016.1.26.~1.28.(3일간)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교육부, 방과후학교 선행교육 허용 개정안 통과

 지난 5월 11일, 방과후학교 선행을 일부 허용하는 ‘공교육정상화촉진및선행교육규제에관한특별법(이하 선행교육규제법)’ 개정안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이하 교문위) 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법안소위)에서 통과되었다. 번안소위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회의에 상정하여 통과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고등학교 휴업일에 실시되는 방과후학교, △농산어촌 지역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도시 저소득 밀집지역 중·고교의 방과후학교에서 선행교육을 허용하며, △2019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이다.

  

■ 학부모 약 50%, 방과후학교 선행교육 허용 반대

 지난 1월, 본 단체에서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부모의 약 50%가 방과후학교 선행교육 허용에 대해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학교급으로 살펴보면, 취학전(유치원) 아동 및 초등학생의 부모는 50% 이상, 중학생 및 고등학생의 부모는 50% 가까이 반대라고 응답하였으며, 자녀 취학전후로 나누어봐도 결과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 학부모 54%, 사교육기관 선행 상품 규제 찬성

 본 단체는 방과후학교 선행교육이 필요없다는 대국민적 신뢰를 주기 위해, 수능시험의 개선과 함께 사교육기관의 선행교육 상품 규제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일한 조사에서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48%는 사교육기관 선행교육 규제 확대에 찬성하였으며, 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는 54%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05-19(정부개정안통과비판보도).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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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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