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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수입, 4인 가족 최저생계비의 40.5%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6.7.4.),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비전임교원, 대학 강의의 약 40% 담당

 정교수, 조교수, 부교수로 분류되던 대학교수는, 정년트랙 교수, 비정년트랙 교수, 겸임교수, 초빙교수, 강의전담교수, 산학협력교수, 시간강사 등 다양하게 분류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처우 차이도 크다. 본 단체 토론회 결과보도에 따르면, 대학에서 비전임교원이 담당하는 강의 비율은 전체 강의의 약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간강사의 수가 전임교원의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시간강사 수입, 4인 가족 최저생계비의 40.5%

 2015년 기준, 시간강사 평균 연봉은 811.6만원으로, 이를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67.6만이었다. 이는 4인 가족 최저생계비 166.8만원의 40.5% 수준으로, 시간강사의 수입은 생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수준임을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주 9시간을 초과하는 강의를 담당하는 시간강사는 6.6%에 불과하고 93.4%가 주 9시간 미만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시간강사는 근로기준법에서도 예외 대상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 

 

■ 비정년트랙 임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임교원

 대학 구조개혁 이후 전임교원의 고용도 불안정해지고 있다. 대학은 2015년 전체 신규 전임교원 중 무려 56.6%를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으로 임용한 것이다. 평균 임용기간이 2년 이하일 정도로 짧다는 문제도 있지만, 수도권은 연봉 2,000만원 내외, 지방의 경우 평균 3,000 만원 정도를 받고 있는 경제적인 문제도 있다.

 

2016-07-04(대학 구조 개혁 4차토론회 결과보도)_최종.pdf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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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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