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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의 스트레스 요인, 학업문제 67.2%

▲ 참고자료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2015)」

▲ 조사대상 : 전국 17개 시·도 초·중·고 학생 10,484명(남자 5,477명, 여자 5,007명), 초등학생 4-6학년 2,975명, 중학생 1-3학년 3,662명, 고등학생 1-3학년 3,847명

▲ 조사기간 : 2014년 6월 12일 ~ 7월 30일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차별받은 경험, 30.5%

최근 1년 동안 차별받은 경험을 물어본 결과, 초·중·고 학생들은 ‘학업성적’으로 인한 차별 경험이 가장 많은 것(30.5%)으로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25.5%), ‘남자 또는 여자’라는 이유(24.3%), ‘외모나 신체조건(23.3%)’으로 인한 차별 경험 순이었다.

특히, 공부를 못하기 때문에 차별을 받는 경우는,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학업문제(학업부담, 성적 등)로 인한 스트레스, 67.2%

초·중·고 학생들은 ‘학업문제(학업 부담, 성적 등)’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많다(67.2%)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미래(진로)에 대한 불안(50.5%)’, ‘외모 및 신체조건(26.6%)’, ‘또래와의 관계(19.2%)‘, ’가정불화(15.8%), ‘경제적인 어려움(11.2%)’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즉, 학업문제나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 초·중·고 학생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 학교 성적 42.7%

초·중·고 학생들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학교성적(42.7%)’이 가장 높았으며, ‘가족 간의 갈등(24.2%)’, ‘기타(20.1%)’, ‘선후배나 또래와의 갈등(11.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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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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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의롬 2017.07.20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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