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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이 어려운 이유, 교육비 부담 약 16%

▲ 참고자료 : 육아정책연구소 「정책수요자 중심의 육아문화 정착 방안 연구(2016)」

▲ 조사대상 : 전국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1,203명 | 조사기간 : 2016.2.5.~2.17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주 양육자 : 어머니 66.9%, 아버지 1.3%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동안 자녀를 돌보는 사람(또는 기관)은 어머니(66.9%)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기관(유치원, 어린이집 : 19.7%), 외조부모(6.1%), 조부모(5.3%), 아버지(1.3%)가 뒤를 이었다. 자녀 연령대로 살펴보면, 영아(만0~2세)의 경우 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은 9.6%였지만, 유아(만3~5세)의 경우 28.9%로 나타나, 기관에서 자녀를 돌보는 것은 자녀 연령대에 따라 약 3배의 차이를 보였다.

맞벌이의 경우, 어머니(37.3%)와 기관(34.4%)의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외벌이 : 어머니(89.9%), 기관(8.3%)), 그 다음으로 외조부모(13.2%), 조부모(11.9%)가 양육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버지의 경우, 어느 상황에서도 2.0% 이하로 나타났다.

 

■ 영유아 자녀 양육시 어려운 점 : 교육비 부담 약 16%

 부모들은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면서 ‘급할 때 돌봐줄 사람 찾는 것(21.9%)’이 가장 어렵다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보육기관 부족(18.8%)’, ‘개인 시간 부족(18.4%)’ 순이었다. 이는 주 양육자나 맞벌이 유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즉, 어머니는 ‘개인 시간 부족(20.3%)’이, 아버지는 ‘급할 때 돌봐줄 사람 찾는 것(24.3%)’이 가장 어렵다고 응답한 것이다. 특히, 외벌이의 경우, ‘개인 시간 부족(19.9%)’이, 맞벌이의 경우, ‘급할 때 돌봐줄 사람 찾는 것(27.7%)’이 가장 어렵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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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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