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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약 7~80%, 숙제할 때 스마트폰 활용

▲ 참고자료 :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서울교육종단연구 6차년도’ 기초분석 보고서(2015)」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학교급별 스마트폰 사용 비율

중·고등학생의 84.5%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응답하였으며, 학교급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 90.1%, 일반계 고등학생 74.8%, 특성화 고등학생 96.9%로 일반계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비율이 가장 낮았으나, 학교급별 조사대상 비율(중 53.0%, 일반계고 39.8%, 특성화고 7.2%)의 차이가 커서 비율만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사료된다.  

 

■ 학교급별 스마트폰 학습 활용 비율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학습에 활용하는 비율을 살펴본 결과,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강의를 듣는 비율은 일반계 고등학생(75.2%)이 가장 높았으며, 일반계 고등학생의 20.8%는 스마트폰으로 거의 매일 온라인 강의를 듣는다고 듣는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숙제할 때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비율은 중학생(78.4%)이 가장 높았으나, 온라인 강의를 듣는 비율에 비해, 고등학생 응답과 차이가 크지 않았다. 즉, 중·고등학생의 약 7~80%는 숙제할 때 스마트폰을 활용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중·고등학생의 약 10%는 숙제할 때 거의 매일 스마트폰을 활용한다고 응답한 것이다.

 

 

■ 필요한 일상정보를 주로 스마트폰으로 찾는다고 응답

중·고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태도를 5점 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2=그렇지 않다, 3=보통이다, 4=그렇다, 5=매우 그렇다)로 질문한 결과, 학교급 모두 ‘필요한 일상정보를 주로 스마트폰에서 찾는 편이다(중 3.5점, 일반계고 3.7점, 특성화고 3.6점)’라는 응답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중학생은 ‘부모님에게 스마트폰 사용에 대하여 잔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2.9점)’라는 응답이 많았으며, 고등학생은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손에 닿기 쉬운 곳에 두거나, 아예 손에 쥐고 잠을 잔다(일반계고 2.8점, 특성화고 2.9점)’라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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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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