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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대비 ’16년, 기회균형선발↓ 재외국민선발↑

▲ 참고자료 : 유은혜 의원실 보도자료(2016.9.19.)

▲ 조사대상 : 4년제 대학 190개교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13년 대비 ’16년 정원 외 특별전형 모집인원 : 재외국민 > 기회균형선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유은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2016년 정원 외 특별전형 및 기회균형선발’ 결과(4년제 대학 190개교 전수조사)에 따르면, 2013년 대비 2016년에는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기회균형선발’이 축소되고 오히려 ‘재외국민 및 외국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회균형선발과 재외국민선발은 전국 4년제 대학 190개교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정원 외 모집 대상이다.  

■ ‘13년 대비 ’16년 : 기회균형 약 13%p 감소, 재외국민 약 11%p 증가

 2013년 대비 2016년 정원 외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31명이 감소(2013년 35,614명 ⇒ 2016년 35,583명)하여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기회균형선발 모집인원이 4,628명 감소(2013년 26,845명 ⇒ 2016년 22,217명)한 것에 반해, 재외국민선발은 3,946명 증가(2013년 7,262명 ⇒ 2016년 11,208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회균형선발은 12.9%p 감소하였고, 재외국민선발은 11.1%p 증가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회균형선발은 ‘산업체 근무경력 재직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3가지 전형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재외국민선발은 3가지 전형 모두 증가했다.

 

■ 서울 주요대학 10개교, 기회균형선발보다 재외국민선발 선호

 2016 정원 외 특별전형 비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대학이 지방 대학보다 재외국민선발 비율이 높고(수도권 41.2% > 지방 23.0%), 기회균형선발 비율이 낮은 것(수도권 55.5% < 지방 68.6%)을 알 수 있다.

 특히, 서울 주요대학 10개교를 살펴보면, 건국대(본교)와 서울대를 제외한 8개교가 2013년 대비 2016년의 기회균형선발 비율이 감소하였으며, 고려대(서울, 20.2%p 감소), 경희대(15.3%p 감소), 연세대(서울, 15.0%p 감소) 순으로 감소 비율이 높았다.

 또한, 경희대, 중앙대(본교), 홍익대(본교)를 제외한 7개교가 2013년 대비 2016년의 기회균형선발 인원이 감소하였으며, 성균관대(57명 감소), 연세대(서울, 51명 감소), 건국대(본교, 45명 감소) 순으로 감소 인원이 많았다.

 즉, 2016년 서울 주요대학 10개교 정원 외 특별전형 모집인원을 보면, 기회균형선발보다 재외국민선발을 더 선호하는 대학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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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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