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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의 64.3%, 사교육 유발할 전형 신설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기자회견문(2016.10.11.),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SW중심대학 중, SW특기자전형 신설대학 64.3%

본 단체는 201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살펴보던 중, 미래부의 ‘소프트웨어(SW) 중심 사회를 위한 인재 양성 추진계획(2015.7.21.)’의 일환으로 SW중심대학에 관련 우수인재 선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SW특기자전형을 도입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14개 대학 중 9곳(경북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KAIST, 한양대)인 64.3%가 2018학년도에 SW특기자전형을 신설한 것이다.

 

■ 고교 교육과 연계성이 떨어지는 전형

미래부와 교육부가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한 후에 선정한 ‘SW교육 선도 학교’는, 전체 2,183곳(2015년 교육통계연보 기준) 중 121곳(5.5%)에 불과하며, SW관련 과목인 ‘정보’과목은 소수의 고등학교에서 일부의 학생이 배우는 과목이다.

 

■ SW특기자전형 대비를 홍보하는 사교육업체

사교육업체에서는 SW특기자전형 대비를 위해 한국 정보올림피아드(KOI)와 국제 정보올림피아드(IOI)를 준비해야 한다는 홍보를 하여, 수험생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실시하는 ‘S’ 코딩 영재스쿨(서울 서초구 소재)의 유치부 월 수업료는 135만원이고, 코딩썸머캠프(미국, 8박 9일)의 비용은 약 605만원(5,5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입시에 대한 부담이 영유아 단계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W특기자전형신설비판기자회견문_20161011.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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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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