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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미취학 자녀 보육시설 이용율 61.5%

▲ 참고자료 : 서울특별시 「2016 도시정책지표조사 보고서(2015년 기준)」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미취학 자녀 보육 : 본인이나 배우자 돌봄↓, 보육시설 보냄↑

 서울시민 중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구는 12.3%로, 그 중 61.5%가 보육시설(어린이집 41.6%, 유치원 19.9%)에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시설 이용율은 2011년보다 3.8%p 증가하였으며, 어린이집은 증가(9.7%p↑)하였으나, 유치원은 감소(5.9%p↓)하였다.

  

 

 미취학 자녀 보육 방법은 가구소득별로 차이를 보였다. 소득 ‘100만원 미만’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방법은 ‘본인이나 배우자가 돌본다(76.3%)’로 나타났는데, 소득 ‘100만원 이상’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방법은 대부분 ‘어린이집에 보낸다(약 35~50%)’였고, 소득 ‘200만원 이상’부터는 ‘친인척 외에 개인에게 맡긴다는 비중이 조금씩 늘어났다.

 

 

■ 서울시민 72.1% 미취학 자녀 보육시설 만족, 소득별 보육시설 유형 차이

 서울시민은 미취학 자녀 보육시설에 대해서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2015년 만족도 7.1점)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는 65.9%가 만족(매우만족 17.0%, 만족 55.1%)한다고 응답하였고, 2015년에는 72.1%가 만족(매우만족 9.9%, 만족 56.0%)한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6.2%p 증가한 것이다.

 

 만족도는 소득별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유형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소득 ‘100만원 이하’는 ‘민간개인’ 보육시설 이용율이 100%였으나, 소득이 높아질수록 보육시설 유형이 다양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민 약 30%, 거주지 선택시 “교육환경, 자녀육아, 양육” 고려

 서울시민이 거주지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인은 ‘경제적 여건(60.3%)’이 가장 많았으나, ‘교육환경, 자녀육아, 양육’도 28.6%(교육환경 16.5%, 자녀육아 및 양육 12.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23.3%)에 비해 5.3%p 증가한 것이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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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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