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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대기업 100%, 학력 및 출신학교명 기재 요구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6.11.17.),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조사대상 :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정한 민간 대기업 19곳(대림산업, 대한항공, 동부화재해상, (주)두산, 롯데쇼핑, 부영주택, 삼성전자, CJ제일제당, 아시아나항공, LS니꼬동제련, LG이노텍, OCI, 이마트, GS칼텍스, KT, 포스코, 한화생명보험,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입사지원서의 학력 및 출신학교 정보 기재란 100%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정한 민간 대기업 19곳의 입사지원서를 분석해본 결과, 조사대상 19곳 모두 입사지원서에 학력 및 출신학교 기재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학교 소재지, 학교 주·야간 구분, 본·분교 구분 등 출신학교와 관련된 세부 사항을 요구하고 있었다. 

 

 

■ 채용공고의 4년제 대학 학력제한 요소 52.6%

 조사대상 19곳 중, 모집자격을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제한하고 있는 기업이 10곳(52.6%)으로 나타났으며, 어학점수를 제한하는 기업은 9곳(47.4%), 학점을 제한하는 기업은 5곳(26.3%)이었다.

 

■ 입사지원서의 외국어시험 점수 제출 요구 94.7%

 민간 대기업은 입사지원서에 학력 및 출신학교 뿐 아니라, 외국어 성적(94.7%), 자격증(94.7%), 학점(89.5%), 경력(84.2%), 수상경력(63.2%), 봉사활동(52.6%), 해외연수 및 경험(47.4%) 등 소위 8대 스펙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학시험 기재란이 있는 기업은 영어(89.5%), 중국어(84.2%), 일어(78.9%) 순이었다. 

 

 

■ 본 단체의 2015년 조사결과와의 비교

 본 단체는 2015년에도 민간 대기업 22곳을 대상으로 채용 실태를 조사하였는데, 이번 결과와 비교해본 결과, 거의 모든 기업이 학력, 자격증, 어학점수를 요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2곳 : 대림산업, 대한항공, 동부화재해상, (주)두산, 롯데쇼핑, 부영주택, 삼성전자, CJ제일제당, 아시아나항공, LS니꼬동제련, LG이노텍, OCI, 이마트, GS칼텍스, KT, 포스코, 한화생명보험, 현대자동차, 농협, 대우조선해양, 현대상선, 현대중공업 (SK만 채용공고가 없어서 제외)

 

 

2016-11-17 [분석보도] 민간대기업의 채용 실태.pdf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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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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