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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약 50%, 대중매체·부모 통해 희망직업 인지

▲ 참고자료 : 교육부 보도자료(2016.12.20.)

▲ 조사기간 및 방법 : 2016.6.22. ~ 7.29. (5주간), 온라인 조사

▲ 조사대상 : 초·중·고 1,196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 총 48,739명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음


■ 초·중·고 학생의 희망직업 인지 경로 : 대중매체, 부모님

 학생의 희망직업 1순위는 ’교사(초 9.6%, 중 13.5%, 고 12.0%)‘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선호 직업군에 속하던 ’의사‘의 경우 초·중학생(초 6.8%, 중 4.0%)은 3위, 고등학생(2.4%)은 8위로 나타났으며, ’법조인‘의 경우 초등학생(3.7%)만 6위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대중매체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직업군의 선호가 높은 반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직업군이 다양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이 희망직업을 인지하게 된 경로는, ‘대중매체(초 24.7%, 중 26.3%, 고 21.7%)’, ‘부모님(초 26.3%, 중 22.9%, 고 20.5%)’ 순이었으며, 학생의 약 50%가 대중매체 및 부모님에게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부모님의 영향력은 줄어들고, 학교 교사의 영향력이 늘어나는 만큼, 진로에 있어서 학교 교사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

 

 

■ 초·중·고 학생의 희망직업 선택 시 고려요소 : 흥미·적성

 학생의 약 65%는 희망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흥미·적성(초 64.3%, 중 65.7%, 고 65.2%)’을 꼽았다. 다른 항목들은 큰 차이가 없었는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창의적 업무환경’과 ‘사회적 인정’ 부분의 응답이 낮게 나타나는 것이 특이했다.

 

■ 초·중·고 학생의 학교 진로교육 전반적 만족도 상승 추세

 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교육에 대해 학생들의 전반적 만족도는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고등학생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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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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