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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3%, 초등 교과서 한자표기 반대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7.1.11.),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교육부의 초등 교과서 한자표기 계획 발표

  지난 12월 30일, 교육부는 2019년부터 초등 5∼6학년 교과서에 한자를 표기하겠다고 발표하였다(기본 한자 300자 확정). 교육부는 재작년에 2015 개정교육과정 총론 시안을 발표하면서 한자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표기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를 반대하는 국민 여론에 부딪혀 총론 확정 단계에서 초등학교 한자교육의 구체적인 방안 결정을 2016년 말로 연기하였다.  

 

■ 2015년 일반 시민 1,026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본 단체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가 들어간다는 것이, 학습부담과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여, 2015년에 일반 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응답자의 73%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가 병기되는 것에 반대하였고, 학습부담(83.6%) 및 사교육비(88.4%)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유아·초등 부모(904명)의 76.9%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 병기를 하면 별도의 한자교육을 에 대해 부담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2017-01-11(교육부 한자병기 강행 비판 보도자료_최종).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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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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