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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있는 4인 가구 교육비, 주거비만큼 부담 커

▲ 참고자료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보도자료(2017.1.25.)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가구 규모별 표준생계비 총액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서 발표한 ‘2017 한국노총 표준생계비 산출 결과’에 따르면, 가구 규모별 표준생계비 총액은 단신 가구 215.8만원, 2인 가구 355.8만원, 3인가구 445.3만원,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있는 4인 가구 509.9만원, 중·고등학생 자녀 2명이 있는 4인 가구 574.2만원, 고등·대학생 자녀 2명이 있는 4인 가구 641.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신 가구는 ‘주거비(주택·수도·전기 및 연료비)’의 비중이 가장 컸으며, 2인 가구 이상은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비’의 비중이 가장 컸다.

 

■ 자녀의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교육비

단신 가구의 교육비는 2.9%로 11개 비목 중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자녀의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그 비중이 커져, 중·고등·대학생 자녀가 있는 4인 가구의 경우,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있는 4인 가구는 주거비보다 교육비 비중이 작았으나, 중·고등학생 자녀 2명이 있는 4인 가구는 비슷한 비중이었고, 고등·대학생 자녀 2명이 있는 4인 가구는 주거비보다 교육비 비중이 컸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선임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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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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