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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진로관련 대화 및 상담경험

▲ 참고자료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2012)」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부모님(보호자)과의 대화

 진로에 대해 부모님(보호자)과 대화한다는 청소년들은 66.2%(가끔 45.9%, 자주 20.3%)였으며, 성별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으나 여학생(69.7% / 가끔 47.0%, 자주 22.7%)이 남학생(62.9% / 가끔 44.8%, 자주 18.1%)보다 높았다.   

 

 학교급별로 보면, 진로에 대한 직접적인 결정을 하게 되는 고등학생 시기에 부모님(보호자)과 대화를 한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전문계 고등학생(69.0% / 가끔 50.9%, 자주 18.1%)보다 일반계 고등학생(75.9% / 가끔 53.4%, 자주 22.5%)의 응답이 더 많았다.

 

 부모님(보호자)과의 대화는 지역규모별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경제적 수준이 ‘하’인 경우, 부모님(보호자)과 대화가 없다는 응답이 43.8%(전혀 13.9%, 거의 2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것을 눈여겨볼만 하다.   

 

■ 선생님과의 상담

  진로에 대해 선생님과 상담한다는 청소년들은 29.7%(가끔 26.9%, 자주 2.8%)로 낮게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으나 남학생(30.2% / 가끔 27.4%, 자주 2.8%)이 여학생(29.2% / 가끔 26.3%, 자주 2.9%)보다 높았다.


 학교급별로 보면, 진로에 대한 직접적인 결정을 하게 되는 고등학생 시기에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는 응답이 높았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일반계 고등학생(41.3% / 가끔 37.8%, 자주 3.5%)보다 전문계 고등학생(44.4% / 가끔 38.6%, 자주 5.8%)의 응답이 더 많았다. 
 

 

 선생님과의 상담은 지역규모별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경제적 수준이 ‘하’인 경우, 선생님과 대화가 있다는 응답이 38.4%(가끔 34.0%, 자주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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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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