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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75.0% 대학구조개혁평가 대학교육 질개선 효과 없어

▲ 참고자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7.10.11.),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조사대상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메일을 받는 교수, 사교련, 민교협, 비정규교수노조 회원 중 511명

▲ 조사기간 : 2017년 9월 15일 ~ 9월 22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가 대학 교육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느냐"라는 질문에 75.0%가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 는 부정적인 응답

 ‘교육부가 추진한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대학 교육 질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46.2%, 아니다 28.8%로 전체 응답자의 75.0%가 부정적인 응답을 하였습니다. 긍정적인 응답은 ‘그렇다’ 9.2%, ‘매우 그렇다’ 0.4%로 10%가 채 되지 않았다.





■ 대학구조개혁 1주기 평가가 도움이 안 된 이유는 1순위 ‘대학구조개혁평가 정책으로 교육부가 대학을 통제하는 구조 형성’, 2순위 ‘대학이 교육이 아닌 행정기관으로 변질’, 3순위 ‘평가 지표로 학문의 자율성 훼손’ 순으로 나타남.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대학교육 질 개선에 도움이 안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학구조개혁평가로 교육부가 대학을 통제하는 구조형성’이 72.7%, ‘대학이 교육이 아닌 행정기관으로 변질’이 66.8%, ‘평가지표로 학문의 자율성 훼손’이 52.9%, ‘대학구조개혁 평가준비로 강의 준비나 연구시간 부족’이 28.1% 순으로 나타났다.




■ "현재 교육부가 추진하겠다는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가 시행되면 대학교육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 64.1%가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 는 부정적인 응답을 함.

  바뀐 평가방식에 의해 대학구조개혁평가가 진행된다면 대학교육의 질이 개선 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37.1%, ‘아니다’ 27.0%로 부정적인 응답이 64.1%를 차지하고 있음.   

  


 

■ 문재인 정부가 해결해야 할 대학 교육 문제 중 시급한 문제로 1순위 ‘교육부의 통제로부터 대학의 자율성 회복’, 2순위 ‘사학 부패 비리 해결’, 3위는 ‘비수도권대학 존립 위기 해결’, 4위 ‘대학서열 완화’ 순으로 나타남.

 문재인 정부가 해결할 시급한 대학 교육 문제로 1위는 ‘교육부 통제로부터 자율성 회복’이 68.2%, 2위는 ‘사학 부패 비리 해결’ 53.3%, 3위는 ‘비수도권대학 존립 위기 해결’ 36.7%, 4위는 ‘대학서열 완화’ 35.9% 순이었습니다. 대학교수들은 4년간 진행된 ‘대학구조개혁평가’와 같은 교육부 정책으로 인해 대학의 자율성이 훼손되었고 이것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하고 있음.




대학구조개혁평가 설문조사 전체응답정리.pdf


[2017-10-10]대학구조개혁평가 관련 기자회견문(final).pdf


 

작성 : 김성수(정책대안연구소 정책위원) | noworry@noworry.com, 02)797-4044~6(내선 507)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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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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