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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대 최고치 또 다시 갱신 27.1만원

▲ 참고자료 : 교육부 보도자료(2018.3.16.) 및 본 단체 보도자료(2018.3.15),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 조사대상 : 초·중·고 학부모 4만여 명, 1,484개교・1,491개 학급 담임 및 방과후학교 교사 - 초등학교 426개교 426개 학급, 중학교 375개교 375개 학급, 고등학교 683개교 690개 학급(일반고 544개교 549개 학급, 특성화고 139개교 141개 학급)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명목), 2007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 27.1만원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명목)는 25.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5.9%, 1.5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증가폭 또한 역대 최고이다. 2013년과 2014년에 0.3만원씩, 2015년에 0.2만원이 올랐던 1인당월평균 사교육비가 2016년에 1.2만원이 오르더니, 2017년에는 결국 1.5만원이나 증가했다.

 

 

2017년 사교육비 총액은 18.6조로 전년(약 18.1조원)대비 3.1% 증가, 약 5천억원 정도가 증가했다.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던 사교육비 총액이 2016년과 2017년에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일반교과 과목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영어 증가추이는 변화가 미미한 반면, 수학, 국어가 크게 증가

 

일반교과 과목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살펴보면,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영향으로 영어 과목의 증가폭은 변화가 적은 반면, 수학, 국어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고등학교급에서 전년대비 수학이 5천원, 국어가 4천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는 학교급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6천원) 했는데, 그 중에서 수학 사교육비가 4천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예체능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3만원에서 7.2만원으로 전년대비 9천원 증가해 사교육비 조사 과목 중 최대치를 기록

 

예체능 사교육비도 2016년 6.3만원에서 7.2만원으로 9천원이 올라 그 증가폭이 매우 가파른 상황이다. 2015년에 5.3만원에서 2016년에 6.3만원으로 1만원이 오른 예체능 사교육비가 2017년에 다시 9천원이 증가했다.  

 

 

 

2018-03-15(2017년 사교육비 결과 분석 보도자료 -최종본).pdf

 

 

작성 : 최현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선임연구원) | 02)797-4044~6(내선 501)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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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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