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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교육 현황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 사교육 실태조사(2011)」, 교육부 및 통계청 「사교육비·의식조사(2011)」 

▲ 조사대상 : 2011년 현재 초등학생 1,009명(34개교), 중학생 1,047명(28개교), 고등학생 1,144명(33개교), 총 3,200명(95개교)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수학 사교육 참여율

 수학 사교육을 받는 학생은 전체 학생 중 56.5%였으며, 받지 않는 학생은 43.5%로 나타났다. 수학 사교육을 받는 비율은 초등학생 69.2%, 중학생 62.3%, 고등학생 40.2%로 초등학생이 가장 많았으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비율은 줄어들었다.   

 

■ 수학 사교육 유형(중복응답)

 초등학생은 보습학원과 학습지를, 중학생은 보습학원과 전문단과학원을, 고등학생은 전문단과학원과 개인과외를 많이 이용했다. 특히,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습지의 비중이 감소하고 전문단과학원과 과외의 비중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입시에서 차지하는 수학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학생들은 전문단과학원이나 과외를 통해서 전문화 및 개별화 학습 전략을 채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수학 사교육 결정주체

 초등학생 때에는 수학 사교육에 대해 부모님이 결정하는 비중이 높지만, 학교급이 올라가면서 본인이 결정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수학 사교육 결정에 대한 부모님의 영향력은 줄어들고, 학생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큰 비중은 아니지만, 수학 사교육을 학교 선생님이 결정한다는 응답이 있다는 것을 눈여겨볼만 하다.

 

 또한, 해당 연도의 교육부 및 통계청 사교육비·의식조사에서 사교육 결정주체가 어머니라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본 단체의 설문조사에서 수학 사교육 결정주체로 가장 많은 응답이 나타났던 부모님은, 어머니의 비중이 높았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 수학 사교육비

 수학 사교육비는 초등학생 16.2만원, 중학생 21.7만원, 고등학생 24.2만원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도의 교육부 및 통계청 사교육비·의식조사에서는 초등학생의 수학 월평균 사교육비는 4.4만원, 중학생 9.7만원, 고등학생 8.7만원, 일반고등학생 10.8만원이었으며, 이는 사교육을 받지않은 학생을 포함한 평균으로 본 단체의 조사결과와 차이가 크다. 그래서 사교육을 받은 학생만의 평균으로 다시 산정해보면 초등학생은 8.3만원, 중학생은 15.9만원, 고등학생은 24.9만원, 일반고등학생은 25.5만원으로 나타난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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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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