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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자 현황 및 제도 인지도

▲ 참고자료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통계현황(각 년도)」, 통계청 「사회조사(2013)」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연도별 신규 육아휴직자 현황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통계현황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신규 육아휴직자는 69,616명으로 10년 전인 2003년의 6,816명보다 약 10배 정도 증가하였다. 신규 육아휴직자는 2005년에 만명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10년에는 4만명을, 2011년에는 5만명을 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신규 육아휴직자는 여성의 비율(96.7%)이 압도적으로 높으나, 남성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신규 남성 육아휴직자는 2003년의 1.5%(104명)에 비해서 1.8%(2,189명)가 증가한 3.3%(2,293)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기 때문이다.

 

■ 육아휴직제도 인지도

 우리나라는 남녀고용평등법에 의해 최대 1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근로기준법에 90일간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육아휴직제도에 대한 성별 인지도를 살펴보면, 남성은 70.5%가, 여성은 74.1%가 육아휴직제도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비율이 다소 높기는 하지만, 남성의 인지도와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맞벌이 여부도 제도 인지도와는 큰 차이가 없었다(맞벌이 ‘안다’ 73.9%, 비맞벌이 ‘안다’ 73.8%).  

 

 연령별 인지도를 살펴보면, 육아를 하고 있다고 인식되는 30~39세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육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13~19세의 인지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학력별 인지도를 살펴보면, 학력이 높을수록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육아를 하는 국민이라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인지도를 살펴보면, 평균(72.0%) 이상 인지도를 보인 지역은 16개 지역 중 9개 지역이었으며, 광주 지역(81.0%)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천 지역(63.3%)이 가장 낮게 나타나, 제도에 대한 인지도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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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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