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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과목에 대한 인식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 실태조사(2011)」 및 「수학선행학습 설문조사(2012)」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학교급별 수학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

 2011년 “나는 수학이 재미있다”라는 문항의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에 응답한 비율은, 초등학생 53.2%, 중학생 43.8%, 고등학생 41.6%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비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학생들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재미를 잃어가는 것이라 유추할 수 있다. 2012년 조사에서는 동일한 문항에 대한 응답이 초등학생 67.8%, 고등학생 57.5%로 나타나 10.3% 차이를 보였으며, “나는 수학에 자신감이 있다”라는 문항에 대한 응답은 초등학생 70.5%, 중학생 45.0%, 고등학생 39.1%로 나타나,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의 수학 자신감 차이는 무려 31.4%로 크게 나타났다.  

 

■ 학교급별 수학에 대한 느낌

 2011년 “학교 수학은 따분하고 지겹다”라는 문항의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에 응답한 비율은, 초등학생 25.1%, 중학생 36.2%, 고등학생 41.5%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따분하고 지겨운 과목으로 인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2012년 “수학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낀다”라는 문항의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에 응답한 비율은, 초등학생 48.7%, 중학생 67.2%, 고등학생 73.2%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고등학생의 부담과 스트레스 정도는 무척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학교급별 수학의 필요성

 2011년 “수학은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과목이다”라는 문항의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에 응답한 비율은, 초등학생 68.3%, 중학생 42.6%, 고등학생 26.9%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비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의 인식 차이는 41.4%로 크게 나타났다. 또한, 2012년의 동일한 문항에 대한 응답을 보면, 이 역시 초등학생 80.8%, 중학생 54.1%, 고등학생 43.7%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비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잃게 되면서 그에 대한 필요성도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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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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