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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부담으로 인한 저출산

▲ 참고자료 : OECD Factbook(2014), 통계청 보도자료(2014.2.27.), 육아정책연구소 「한국아동패널 연구보고서(2012)」,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민인식조사(2011)」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저출산 현황

  올해 초 통계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생아수는 43만 6,600명으로 전년대비 9.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은 8.6명으로 통계작성 이래 최저를 기록하였다. 특히,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도 1.19명으로 전년대비 0.11명이 감소하였다.     

 

 2011년 기준 OECD 회원국의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s) 평균은 1.70명이며, 우리나라는 1.24명으로, 2000년대 초부터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저출산의 주요 원인 

   저출산에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자녀 교육비 및 양육비에 대한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실제로 육아정책연구소에서 만 3세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향후 출산계획 및 출산계획이 없는 이유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72.7%가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의 36.4%가 “교육비용 및 양육비용 부담” 때문에 자녀를 더 낳을 계획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저출산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의 60.2%가 저출산의 가장 주된 원인을 “자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는 자녀수가 많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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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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