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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사에 대한 인식

▲ 참고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2013)」

▲ 조사대상 : 만 19세~75세 미만 성인남녀 2,000명(대학생학부모 197명)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교사의 역할 수행 정도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의 교사들은 자신들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체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모두 ‘보통’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못한다(별로 못함, 전혀 못함)’는 응답(전체 45.8%, 학부모 47.0%)이 ‘잘한다(매우 잘함, 어느정도 잘함)’는 응답(전체 15.0%, 학부모 14.7%)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교사에 대한 신뢰도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 대한 교직자로서의 능력과 태도를 어느 정도 신뢰하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역시, 전체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모두 ‘보통’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신뢰 못한다(별로 신뢰못함, 전혀 신뢰못함)’는 응답(전체 44.2%, 학부모 45.2%)이 ‘신뢰한다(매우 신뢰, 어느정도 신뢰)’는 응답(전체 18.1%, 학부모 18.7%)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교사의 월급 결정 기준

 "개별 선생님의 월급은 교원의 능력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경력에 의해 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자와 학부모 응답자 모두 ‘능력’이라는 응답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나, 교사의 ‘경력’보다는 ‘능력’을 중요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학생의 성적에 따른 교사 월급 결정 여부

 "만약 선생님의 월급이 가르치는 학생의 성적에 따라 책정된다면 어느 정도 반영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체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모두 ‘어느정도 반영’되어야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전체 응답자(37.5%)보다 학부모 응답자(41.6%)가 더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전체 응답자는 ‘반영되지 말아야한다(거의 미반영, 전혀 미반영)는 응답(반영 42.7%, 미반영 52.0%)이 더 많았으나, 학부모는 ‘반영되어야 한다(매우 많이 반영, 어느정도 반영)’는 응답(반영 48.0%, 미반영 46.8%)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학생의 성적에 대해 학부모들이 더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또한, 앞의 질문에서 언급된 교사의 ‘능력’을 ‘학생의 성적’만으로 국한하였다는 점이 아쉬웠다.

 

■ 자녀의 직업으로 교사 희망 여부

 "귀하의 자녀가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전체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모두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응답자의 대부분이 교사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않다고 생각하며, 교사에 대한 신뢰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직업으로 교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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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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