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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교육부장관 내정자 적합성 설문조사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논평(2014.7.2.)

▲ 조사대상 : 학부모 및 일반시민 2,324명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설문조사 배경 

 지난 6월 18일, 본 단체에서는 김명수 전 교원대 교수의 교육부 장관 내정과 관련 논평을 통해 내정 철회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논평 후에도 내정자의 비리와 부정에 대한 많은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었기 때문에 본 단체에서는 6월 25일 ~ 30일까지(6일간)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명수 교육부장관 내정자 적합성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 교육부 장관의 중요한 자질(중복응답)

 “교육부 장관의 자질로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3.5%인 2,174명이 “교육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교육적 관점”을 꼽았으며, “고위공직자로서의 청렴결백함과 도덕성(46.8%)”이 그 뒤를 이었다. 이를 통해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교육부 장관의 중요한 자질은 전문성보다는 교육적 가치관이나 도덕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김명수 후보의 적합성 여부

 “교육부 장관으로 김명수가 후보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6.0%인 2,232명이 “적합하지 않다”라고 하였으며, “적합하다”라는 응답은 3.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적합성 여부에 대한 응답은 큰 차이를 보였다. 

 

■ 김명수 후보의 부적합 이유(중복응답)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8.1%인 2,047명이 “논문 표절 논란과 학술연구비까지 부당하게 챙기는 행태로 드러난 도덕성 문제”을 꼽았으며, 나머지 세 문항은 60%이상의 비슷한 응답률을 보였다.

 

■ 김명수 후보의 인사청문회 검증과정 필요 여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인사청문회를 통한 검증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0.7%인 1,876명이 “인사청문회 전에 사퇴 또는 지명 철회해야 한다”라고 하였으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라는 응답은 16.3%으로 나타났다.

 

■ 김명수 후보가 반대하는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찬반 여부

 “김명수 후보는 교육감 직선제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1.6%인 2,128명이 “찬성한다”라고 하였으며, “반대한다”라는 응답은 6.6%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시민들은 교육감 직선제를 국민의 기본 권리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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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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