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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방과후활동 특성화프로그램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유치원 방과후활동 특성화프로그램 토론회 자료집(2014.6.26.) 및 보도자료(2014.7.2.),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서울시내 유치원의 유치원알리미 공시현황

 유치원알리미에 따르면, 2014년 5월 현재, 서울시내 유치원은 총 862곳으로 국공립 171곳, 사립 691곳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통계연보 2013, 국공립 169곳, 사립 700곳). 그러나 이 중에서 특성화프로그램관련된 정보를 공시하고 있는 곳은 52.3%(45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사립보다 국공립의 공시율이 더 낮게 나타났다. 단,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아서 공시하지 않은 유치원도 있을 수 있으므로, 유치원알리미에 프로그램 운영여부라도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시간

 정보를 공시한 유치원 451곳의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시간을 살펴보면, 전 연령(만3~5세)에서 프로그램당 일일 운영시간(분)은 사립보다 국공립이 길었고, 프로그램당 주당 운영횟수(회)는 국공립보다 사립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프로그램의 주당 운영시간(프로그램당 일일 운영시간(분)×운영횟수(회))을 비교해보면, 국공립에 비해 사립의 운영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 분야별 특성화프로그램 활동비 단가 및 주당 운영시간

 특성화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분야에 따라 비용 및 운영시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분야별 활동비 단가를 살펴보면, 만 3세의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언어 분야의 프로그램 활동비 단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분야별 주당 운영시간을 살펴보면, 국공립과 사립은 과학창의,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언어 분야는 국공립보다 사립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 연령에서 사립보다 국공립이 더 높게 나타난 분야는 체육이었다.

 

■ 특성화프로그램 언어 분야 중, 영어관련 과목 비율

 특성화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언어 분야 중에서, 실시 빈도와 단가 등이 가장 높은 과목은 영어였다. 만 5세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영어 과목은 국공립의 36%(21곳), 사립의 67%(261곳)이 개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공립과 사립간의 차이도 컸으며, 동일한 언어 분야에 속하더라도 한글·독서 관련 과목을 개설한 유치원은 13%(6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언어 분야 과목은 평균적으로 많이 개설된 다른 과목들(미술, 음악)에 비해 단가도 높았다.

 

 또한, 언어 분야에는 한글, 논술, 한자, 영어 등이 속하고, 각 연령별로 영어 과목의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사립은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자료_유치원 방과후활동 특성화프로그램.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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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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