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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선택 요인의 연도별 변화

▲ 참고자료 : 통계청 「사회조사(2009, 2011, 2013)」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명예·명성 요인(최소 : 2011 30~39세 1.6%, 최대 : 2009 600만원이상 5.1%)

 ‘명예·명성’ 요인을 성별로 보면 여성보다 남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 보면 15~19세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39세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가 40세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예·명성’ 요인은 대졸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고졸이 가장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학력이 높을수록 높아지는 요인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업종별로 보면 각 년도 모두 전문관리 분야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감소추세이며, 2009년에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난 농어업 분야가 2013년에 가장 낮게 나타났다.

 

 ‘명예·명성’ 요인은 고용주일 경우에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부분 소득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으나, 2013년에는 300~400만원 미만일 때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안정성 요인(최소 : 2011 19세이하 17.5%, 최대 : 2009 사무 38.5%)

 ‘안정성’ 요인을 성별로 보면 여성보다 남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 보면 15~19세가 가장 낮게 나타났고 대부분 50~59세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가 60세 이상이 되면 낮게 나타났다. 즉, ‘안정성’ 요인의 중요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높아지다가 정년퇴임 연령이 되면 소폭 낮아지는 것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그러나 29세 미만의 연령에서도 증가추세가 보여지는 것으로 보아, 연령이 낮은 집단에서도 ‘안정성’ 요인이 점차 중요하게 인식된다고 유추할 수 있다.

 

 ‘안정성’ 요인은 초졸이하와 중졸이 낮게 나타났으며, 상대적으로 고졸과 대졸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사무 분야와 농어업 분야가 높게 나타났으며, 전문관리 분야와 서비스판매 분야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고, 기능노무 분야는 감소추세를 보였다.

 

 ‘안정성’ 요인은 임금근로자일 경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이 가장 낮거나(100만원 미만) 가장 높을 때(600만원 이상) 낮게 나타났다. 즉, 소득이 너무 낮거나 높을 때 ‘안정성’ 요인은 다른 요인에 비해 고려되지 않는 것이라 유추할 수 있다.

 

■ 수입 요인(최소 : 2011 19세이하 24.5%, 최대 : 2013 기능노무 49.2%)

 ‘수입’ 요인을 성별로 보면 2009, 2011년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013년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연령별로 보면 19세 이하가 가장 낮았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년퇴임 이후(60세 이상)에는 다시 낮아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수입’ 요인은 대졸이상이 낮게 나타났으며, 초졸이하와 고졸이 가장 높게 나타나 학력이 높을수록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는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관리 분야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가장 높게 나타난 기능노무직은 증가추세를 보였다.

 

 ‘수입’ 요인은 자영자일 경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낮게 나타났다.

 

■ 적성·흥미 요인(최소 : 2011 60세이상 3.9%, 최대 : 2011 19세이하 39.4%)

 ‘적성·흥미’ 요인을 성별로 보면 남성보다 여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모두 증가추세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19세이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60세이상이 가장 낮게 나타났기 때문에, ‘적성·흥미’ 요인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것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적성·흥미’ 요인은 초졸이하와 고졸이 낮게 나타났으며, 중졸과 대졸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관리 분야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농어업과 기능노무 분야가 낮게 나타났다.

 

 ‘적성·흥미’ 요인은 임금근로자일 경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나 소득이 안정되어 있을 때 ‘적성·흥미’ 요인을 고려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 보람·자아성취 요인(최소 : 2011 농어업 2.4%, 최대 : 2009 전문관리 14.9%)

 ‘보람·자아성취’ 요인을 성별로 보면 남성은 감소추세가 나타난 것에 반해, 여성은 2011년에 소폭 감소하였다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9세이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60세이상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보람·자아성취’ 요인은 초졸이하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대졸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중졸과 고졸은 비슷하게 나타나, 학력이 높을수록 중요도가 높아지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관리 분야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농어업 분야와 기능노무 분야가 낮게 나타났다.

 

 

 ‘보람·자아성취’ 요인은 고용주일 경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감소추세를 보였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 발전성·장래성 요인(최소 : 2009 초졸이하 4.1%, 최대 : 2009 고용주 11.6%)

 ‘발전성·장래성’ 요인을 성별로 보면 여성보다 남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9세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09년에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던 19세이하의 경우 2013년에 두번 번째로 낮게 나타났다.

 

 ‘발전성·장래성’ 요인은 학력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으나, 가장 높게 나타난 대졸이상이 감소추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관리 및 사무 분야가 높은 편으로 나타났고, 기능노무 분야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발전성·장래성’ 요인은 고용자일 경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가장 높게 나타난 600만원이상의 경우 감소추세를 보였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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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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