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_blog_top4.jpg

사교육에 대한 교사의 인식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및 정세균 의원실 「학교의 학원화 실태조사(2013)」

▲ 조사대상 :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초중고 156개 학교 내 1,398명 교사(방과후학교 담당교사 포함)

▲ 본 조사에서의 사교육은 예체능이 제외된 교과 중심의 사교육을 의미함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사교육에 대한 입장

 교사들의 27.7%가 “사교육은 불필요하고 비교육적이므로 없어져야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65.6%가 “현 교육 현실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대의 교사일수록 후자의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 학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 중에, 사교육을 권한 경험

 교사들의 51.0%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에 한해 사교육을 받으라고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일반고 교사 집단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

 또한, 사교육을 권한 이유로는 “학교에서 뒤처지는 학생들에 대한 개별지도를 해줄 수 없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학생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 사교육 도움 여부에 대한 생각

 교사들 중에서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62.3%(매우 그렇다 2.9%, 그렇다 59.4%)로 나타났으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37.6%(그렇지 않다 33.1%, 매우 그렇지 않다 4.5%)로 나타났다.

 

 그리고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사교육 형태로 “1:1 개인과외”를 많이 꼽았으며, 도움되지 않는 사교육 형태로 “일반학원”을 많이 꼽았다. 

 

 단,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사교육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9.3%에 불과하였으나, 사교육이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4.2%인 것으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교사들은 사교육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학교수업의 부족한 부분 보충”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공부방법 습득 및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꼽았다.

 

 그리고 사교육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을 망가뜨리므로”와 “본인의 의지가 아닌 강요나 불안심리 때문”을 많이 꼽았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신청

Posted by 교육통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