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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영재학교 입학전형 실태 분석

▲ 참고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14.7.21.),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개요

 본 단체는 교육부가 배포한 2015학년도 과학고 입학 전형 매뉴얼과 2015학년도 전국 과학고 입학전형 요강을 분석하여 여러 문제점들을 발견하였으며, 이와 함께 2013년 11월에 ‘낡은 고교체제 쇄신 토론회 중 6차 토론회(주제: 과학고·영재학교 입학전형과 교육과정의 사교육 유발 요인을 밝힌다)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들이 전혀 시정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 과학고 입학정원 및 지원자 비교

 매년 과학고·영재학교 지원자는 1만 명이 넘으며, 2014년도 모집정원 및 지원자수를 비교해보면, 지원자수의 약 6%만이 모집정원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학생들은 과학고·영재학교에 지원하기 위해서 영재성을 입증하기 위한 스펙(올림피아드 및 각종 경시대회 수상실적 등)과 지나치게 어려운 지필고사 준비를 하게 되며, 이로 인해 사교육비 지출을 과도하게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준비는 수학 및 과학적 능력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보다, 사교육을 받은 성적우수자 위주의 학생들이 선발되기에 유리한 과정이라고 사료된다.

 

■ 과학고와 일반고 지망생의 사교육비 비교

 2013년에 유기홍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과 본 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한 ‘고교 우형별 중고교 사교육 실태조사(전국 중학교 3학년 2,273명 대상)’ 결과를 보면, 과학고·영재학교를 지망하는 학생들과 일반고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 비율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과학고·영재학교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월 50~100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다는 비율(26.5%)이 가장 높았으며, 일반고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월 30~50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다는 비율(33.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월 100만원 이상의 사교육비를 지출한다는 비율은 일반고보다 과학고·영재학교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높았으며, 100~150만원 지출은 10.7% 차이였고, 150만원 이상 지출은 14.4%로 나타나, 과학고·영재학교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비 규모가 크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월 100만원 이상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학생의 비율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과학고·영재학교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38.2%로 나타났으며, 일반고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13.1%로 나타났다.

 

 

보도자료.hwp 첨부자료.hwp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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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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