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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의 인식

▲ 참고자료 : 통계청 및 여성가족부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2014)」

▲ 용어 : ‘워킹맘’은 지난 1년동안 일한 적이 있는 사람이며, ‘전업맘’은 지난 1년동안 일한 적이 없는 사람을 일컬음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여성 취업에 대한 견해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에게 여성 취업에 대한 견해를 물어본 결과, 워킹맘과 전업맘 모두 ‘가정 일에 전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응답보다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라는 응답을 많이 했으며, 이는 워킹맘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응답자 중에서 직업을 언제 가지는 것이 좋은지 질문한 결과, 워킹맘은 ‘가정 일에 관계없이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52.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전업맘은 ‘출산 전과 자녀 성장 후에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41.8%)’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여성 취업의 장애요인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에게 여성 취업의 장애요인에 대해 질문한 결과, 워킹맘과 전업맘 모두 ‘육아부담’이라는 응답을 가장 많이 했으며, 이는 다른 요인들에 비해 월등하게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 요인으로 워킹맘은 ‘불평등한 근로여건(9.3%)’을, 전업맘은 ‘사회적 편견과 관행(13.8%)’를 꼽았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 향후 늘려야할 공공시설

 미혼자녀를 둔 여성에게 향후 늘려야할 공공시설에 대해 질문한 결과, 미취학 자녀의 유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즉, 미취학 자녀가 있을 경우에는 ‘국·공립 어린이집(49.0%)’을 늘려야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보건의료 시설(11.6%)’, ‘공원·유원지(11.3%)’, ‘어린이 놀이터(10.0%)’가 그 뒤를 이은 것에 반해, 미취학 자녀가 없을 경우에는 ‘보건의료 시설(27.9%)’을 늘려야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비슷한 수치로 ‘사회복지 시설(21.8%)’이 그 뒤를 이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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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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