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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기대하는 자신의 교육수준 및 목적

▲ 참고자료 : 통계청 「사회조사(2012)」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학생이 기대하는 자신의 교육수준

 학생이 기대하는 교육수준은 “대학교(4년제 이상)”가 가장 많았고 증가추세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대학원(석박사)” 교육수준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교육수준에 대한 기대는 성별로 인한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재학 중인 학교급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초·중·고 재학생의 66.1%가 “대학교(4년제 이상)”의 교육수준을 기대했으나, 대학 재학생은 그 보다 적은 55.1%(남 55.8%, 여 54.3%)가 “대학교(4년제 이상)”의 교육수준을 기대했으며 “대학원”의 교육수준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특히, “대학원(석사)” 교육수준을 기대한 집단은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여학생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으로 삶에 만족할 때보다 만족하지 않을 때, 기대하는 교육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삶에 대해 만족하지 않을 때 “대학교(4년제 이상)” 교육수준은 낮게 나타났으나, “대학원(석사)” 교육수준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학원(박사)” 교육수준도 높은 편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 학생이 기대하는 자신의 교육수준 목적

 학생이 기대하는 교육수준의 목적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가 가장 많았으며, 이는 감소추세로 나타났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자신의 능력과 소질 개발”이 뒤를 이었다.

 

 학생이 기대하는 교육수준의 목적 역시, 성별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재학 중인 학교급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초·중·고 재학생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와 “자신의 능력과 소질 개발”의 차이가 컸으나, 대학 재학생은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삶에 만족할 때 많이 나타난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와 “자신의 능력과 소질 개발”의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만족도가 낮아질수록 그 차이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삶에 만족하지 않을 때 증가하는 목적은 “학력을 차별하는 분위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나, 삶에 대한 불만족과 학력차별 경험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유추할 수 있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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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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