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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교육분류 개정

▲ 참고자료 : 통계청 보도자료(2014.1.21.),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한국교육분류

  한국교육분류는 통계작성기관이 관련 통계를 동일한 기준에 따라 작성할 수 있도록 2009년에 제정하여 적용해왔다. 2011년 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국제표준 교육분류(ISCED)의 교육수준부문을 개정하여 각국에 사용을 권고함에 따라, 국제표준교육분류와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우리나라 교육제도를 반영하여 제1차 개정을 하게 되었다. 통계청에서는 교육수준(영유아과정~박사과정, Level을 의미)과 교육영역(전공 학과를 묶어 학문의 성격을 기준으로 재구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교육분류 중, 교육수준 부문을 개정하며 교육영역 부문은 2014년부터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개정요지

1. 교육프로그램중심의 기존 분류체계에 교육이수 분류체계 추가 

  조사목적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 분류체계는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교육과정에 대한 조사에 활용하며, 교육이수 분류체계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교육정도 및 이수여부 조사에 활용한다.

  ※교육프로그램 : 교육기관이 일정기간동안 학습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체계적 교육활동

  ※교육이수 : 개인이 학습한 가장 높은 교육수준을 기준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이수 정도를 의미 


2. 기존 대분류 초등과정 이전의 범위를 종래 3세 이상에서 0세 이상으로 확대 

  교육분류의 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기존에는 유치원(3세~초등과정 이전) 과정만을 분류대상으로 하였으나, 어린이집까지 포함하여 0~2세는 ‘영아 발달’로, 3세~초등과정 이전은 ‘유아 교육·보육’으로 편제한다. 

 

3. 분류계층을 기존의 중분류(2단계)에서 소분류(3단계 분류)로 세분화 

  보다 자세한 통계 작성이 가능하도록 분류를 세분화하는 것으로, 기존 대분류 ‘대학교육’을 ‘전문학사 과정’과 ‘학사 과정’으로 분리하여 각각 대분류로 설정한다.


■ 기대효과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통계 자료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국제분류를 기초로 하여 영유아 과정의 범위를 0세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통계를 작성할 수 있으며, 분류의 세분화 및 소분류의 신설로 세분되고 자세한 통계 자료를 생산할 수 있어 자료의 활용성이 증대되고, 표준분류로 지정·고시된 한국표준교육분류를 적용하여 관련 통계를 작성함으로써 관련 통계자료의 일관성과 비교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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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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