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_blog_top4.jpg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 교육부문

▲ 참고자료 : 기획재정부 보도자료(2014.9.3)

▲ 평가대상 : 144개국(우리나라 26위, 2012년 대비 5단계 하락)

▲ 수록 숫자는 반올림되었기 때문에 개별 숫자와 합계의 불일치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국가경쟁력 평가

 WEF는 1979년 이후 매년 국가경쟁력을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는 국제기관(스위스 소재)이다. 이 평가에 활용된 통계지표는 WEF가 IMF, WB, UN, WHO 등 국제기구의 통계를 직접 수집한 것이며, 설문지표는 국내파트너기관(KDI)을 통해서 기업 CEO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479명 중 100명의 응답을 회수한 것으로, 2014년 평가는 Global Competitiveness Index 체계 하에 3대 분야, 12개 부문, 114개 항목(통계 34개, 설문 80개)에 대해 이루어졌다. 2014년 평가결과를 보면, 전년대비 1, 2위는 변함이 없었으며, 미국, 일본, 영국의 순위가 상승했고, 핀란드, 독일, 스웨덴의 순위가 하락했다.

 

 

■ 우리나라의 순위변화

 우리나라의 순위는 26위로 2013년 대비 한 단계 하락, 2012년 대비 다섯 단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지표(30%)는 전반적으로 순위가 상승하였지만, 설문지표(70%)는 평균적으로 하락하였다. 특히, 교육과 관련된 “보건 및 초등교육”, “고등교육 및 훈련” 부문의 순위는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즉, “보건 및 초등교육” 부문은 전년대비 9단계가 하락했으나, 초등학교 취학률(28→12위)은 상승했고, 설문항목인 초등교육의 질(23→44위)은 하락했다. 또한, “고등교육 및 훈련” 부문은 전년대비 4단계가 하락했으나, 고등교육 취학률(2위)과 학교에서의 인터넷 접근도(10위)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단, 기업의 직업훈련 정도(51→53위)와 경영대학(원)의 질(56→73위) 및 교육시스템의 질(64→73위)의 순위는 하락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는 여전히 취학률이 높으나, 교육의 질 수준은 낮아지고 있다고 파악할 수 있다.

 

 

작성 : 민유리(교육통계센터 연구원) | yulesam62@gmail.com, 02)797-4044~6(내선 505) | 게시물 활용시 출처 필수 기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신청

Posted by 교육통계

댓글을 달아 주세요